현대건설에 녹아드는 헤일리 "4년 전보다 마음이 편해요" 현대건설에 녹아드는 헤일리 "4년
거뒀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2경기동안 지켜본 헤일리에 대해 "컨디션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세터 이다영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과의 호흡도 좋아지는 과정"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경기 후 "다시 한국에 와서 기뻤다. 처음에는 다시 돌아가는게 맞나 어리둥절하기도 했는데, 팀에서 감독님과 선수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한국 복귀 소감을 밝힌 헤일리는 "KGC에서는 내가 항상 공격을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공 분배가 잘되는 팀인 것 같다. 상대팀의 전술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다"며 지난 헤일리는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한 부분에 아쉬워했다. 헤일리는 “흥국생명이 잘하는 팀이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쫓아왔다. 우리가 긴장을 하면서 빨리 경기를 끝내려고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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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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