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응급조치 의무화 '해인이법',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상보) “엄마들이 그 어린이집 앞서
당시 5살 해인이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건이야 차가 아이들쪽으로 20초가량동안 내려가는데도 아무런 경고조치도 하지않았던 차주는 금고1년집유2년(...?) 제대로된 응급조치도 안하고(왜 차에 깔렸던 애기를 원장실로 데려감...?) 그냥 아이가 놀란거같다는 얘기만 하다 부모님과 제대로된 작별인사도 못하게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증거불충분으로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음 28일에 청원마감인데 아직 너무 숫자가 적어서 힘을 보태줘 더쿠들!!!!!!!!!! 안녕하세요. 저는 3년 6개월전 용인 어린이집 차량 사고로 너무나 허망하게 딸을 잃은 故이해인의 엄마입니다. 간략한 사건 개요 -2016년 4월14일 오후 2시55분경 어린이집 맞은편 ‘태호-유찬이법’ - 이정미 의원이 발의한 도로교통법 및 체육시설법 일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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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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