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주화운동을 응원하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봤어요 투폰을 쓰기 위해 새로운 번호가 하나 필요한데, 가장

북미관계 수립, 다른 말로 수교다. 그 다음에 2항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이다. 다른 말로는 미국의 대북 군사적, 적대적 정책 종식이다. 3항이 비핵화다. 비핵화 문제를 놓고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라고 해석하려고 한다. 원래 풀 텍스트를 보면 '한반도 비핵화'다.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를 말했는데 미국은 기울여도 별로 영향을 받지 않을겁니다. 그럼 결국 남은 건 중도층 30프로인데 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뉴미디어의 새로운 인물이나 단체가 나와야 기존 레거시 언론이 완벽하게 몰락하고, 이런 방식으로 언론개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인물이 빨리 나와야할텐데 말이죠... 신도시에 곧 새로운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래요. 먼 여행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5: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