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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받으러 오십니다. 그런데 안오시길래 제가 올라가서 주문을 하러 갔습니다. 할머니지만 이모로 칭합니다. 이모 우리 떡볶이랑잡채랑 순대국밥이랑 김밥 이렇게 주세요. 이모:한개씩 여러개 주문하모 오래걸린다. 딴데가라 나:예? (어이가 없었음) 얼마나 오래 걸리는데요? 이모:딴데가서 무라 괜찮으니까 (귀찮다는 듯) 나:예? 머라구요? (어이상실) 얼마나오래 걸리는데요? 최대한빨리해주세요~1시간 걸립니까? 이모:1시간걸린다 딴데가서무라 나:그런게 어디있습니까?장사를 머 그리합니까?(바테이블에는 손님이 음식을 먹고있었고 추가주문도 받음)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조덕제 선배님께서도 자신의 사건이 억울해서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억울한 부분에 대해 말씀 하셨고 보배 에도 글을 올리셨고 보배 회원 분들 중에도 조덕제 선배님 방송의 시청자 분들 중에 조덕제 선배님 방송에서 후원을 하셨던 분도 있으셨겠지만 저도 메스컴으로 조덕제 선배님의 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조덕제 선배님이 억울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변에도 억울하게 성추행 범으로 몰려서 고소 당하는 사람들이 있고 조덕제 선배님이 불쌍하고 안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조덕제 선배님이 연예인 이고 배우
그리고 조금만 잔인한 장면은 아예보지도 못하고 측은지심이 많아서 길거리에 있는 강아지들을 너무 애처러워하네요. 본인 일보다 주위의 일에 마음쓰는 일이 많아서 힘들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공감능력이 떨어졌던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조금은 좋아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제가 공감을 하지만 온전히 마음으로 공감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저와 아들의
시즌 10 에피소드) : 전쟁 관련 스릴러 작품 가운데 호평을 받은 작품. 레바논과의 전쟁 이후 고통 속에 살고 있었던 4명의 죽마고우 앞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또 다른 친구 한 명이 등장함. 이로 인해서 엄청난 진실에 맞딱뜨린다는 내용. 9. 10대 사건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영국, 전쟁 다큐 시리즈, 1 시즌 10 에피소드) : 각 회차별로 제2차 세계대전의 10가지
참여 “드라마 보면 윤석열·조국 떠올릴 것” [펌] 10월 3일과 10월 5일... 보좌관들 보세요? 중드중에 치아문?아냐 김희선을 좋아했던 모공 아재들에게 묻습니다. 봄말이 잘 큰거같아 이서진, 김상호 동갑 사랑은 뷰티풀... 내용 좀 알려주세요~ 어제도 드라마 끝나고 5시까지 어하루 얘기 함 ㅅㅂ 드라마 뭐보십니까 신촌 사는곳 코앞에 드라마 찍나봐요 락앤락 담당자분께 내한소취한다고 말하고 왔다!!!! 눈이 부시게 보는 중입니다 ㅎ 가유 드라마가 이상하게 보고나면 시큼시큼하단말야 ㅋㅋㅋ 조커. 싸이코 패스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관 근데 1화
영국을 비롯해 스페인과 독일, 프랑스를 배경으로 크리미널 시리즈를 제작했는데, 그 가운데서 제일 높은 평가를 얻었던 작품. 2. 믿을 수 없는 이야기 (unbelievable) - 스트리밍 후 약 3천 3백만 명이 시청해서 화제가 된 작품. 허위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녀에게 많은 비난이 퍼부어졌지만, 두 명의 형사가 사건을 다시 파헤치면서 충격적인 진실에 다가간다는
각색을 잘 짜놓은거같아요.. 웹툰은 웃음코드와 블랙코메디가 적절히 섞여있었다면 드라마는 웃음코드와 감동코드가 더 많이 섞어놓은거같아요.. 특히 연속할인마 나 조로 정복동같은경우 물론 CG가 쫌 어설프긴했으나.. 잘 담아냈네요.. 아쉬운건.. 웹툰보면서 히드라=롯데 터렛=E마트 같은 기분이였는데.. 장소협찬이 고양시 롯데마트 였네요.. 웹툰에서 하는짓은 히드라마트랑 터렛하는게 꼭 롯데랑 이마트인데 ㅋㅋ 요새 케이블에서 재방해줘서 챙겨 봤거든요. 오늘 마지막회하고 끝났는데 정말 훌륭한 명작이네요. 김수현 작가 드라마가 구식이네 뭐네
에 밝히면 난리가 나고 있다. 즉 책을 읽은 것만으로 악플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남성 연예인들에 악플이 달리지 않은데 대해서는 "남자는 아군, 여성은 적이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최 평론가는 "82년생 김지영이란 작품은 부부가 26개월 된 아이를 키우면서 김지영이라는 인물이 출산과 육아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를 보는 줄거리"라며
밤에. 요즘 한참 빠진 체르노빌이라는 미드를 보고 있는데 (꼭 보세요 진짜 명작이에요 ㅎㅎ) 집에 들어온 남편이 얘기좀 하자고 하길래 드라마 보면서 말하라고 했죠. 그랬더니 컴퓨터를 끄래요. 그래서 보던거 일시 정지 하고서 뭐냐고 물어봤어요. 말이 길어지길래 듣고 있다가 지겨워져서 결론이 뭐냐고 상냥하게 물었어요. 이혼하재요. 그래서 알았어 대답했어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 남편이 계속 장승처럼 서 있길래 재산분할 얘기도 지금 끝내고 싶은거냐 물었죠. 그랬더니 대답은 안 하고 방을 나가더라구요. 저는 다시 컴퓨터를 켜서
포스터니까 당연히 단하루 사진인 거 아는데 드라마 후보는 커플 사진 쓰고 커플 후보는 트리플 사진 쓰는 거 내가 과몰입이라 그런가 ㅈㄴ 빈정 상하는 부분ㅇㅇ 그것도 미공개 스틸ㅋㅋㅋㅋㅋㅋㅋ 작품상 - 드라마 작품상 - 뮤지컬/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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