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상쾌한 기상을 이끌어 냈습니다. 제가 자면서 수면의 깊이가 여러 번 달라진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듣기 버튼을 누르면 코골이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sleep cycle 을 평소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건강 데이터의 활용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건강 데이터 는 쌓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몸무게를 1회 측정하는 건 아무 의미 없지만, 지속적인 몸무게 + 운동일지 + 식습관 기록 은 분명 여러분에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수면은



얼마나 형편 없는가~ 라고 좌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천체망원경으로 봐야 정석이지 맨눈으로 별의 색상까지 구분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이때 한가지 놀라웠던 것은 푸른색 불일수록 더 뜨겁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불은 붉은색으로 보여지기에 붉은색이 뜨겁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붉은색 불빛은 덜 뜨겁다는 사실이었죠. 그런데 푸른색 불빛은 어디에서 볼 수 있느냐? 바로 가스레인지 입니다. 가스레인지는 푸른 불빛을 내며 음식을 가열하는데 온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시골집에서 쓰이던 아궁이나 과거에 사용했던 석유곤로 등에 비해





가지 입니다. 1. 제가 참 게으르고, 규칙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게도 뉴질랜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많이 자면 좋은 수면이 가능합니다. 이는 분명하게 그날 컨디션에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2. 건강 데이터는 쌓여야 의미가 있다. 그동안 기상하면서, '아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났네!' 라는 생각에만 그쳤는데 이는 나무만 봐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의 변화를 보고, 주변 사람들의 평균을 봐야 숲을 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앱의 가격은 모든 기능을 사용하시려면 1년에 32000원입니다. 하지만 일전에 0.99달러일 때 한번이라도 구매를 하신





... 차마 이야기 말아야겠다는 & 유튭에 영상이 있을까 들어가 보자 . 시간의 흐름은 어김 없이 다가온다 . 그 흐름에 어찌 몸과 영혼을 맡기는지 & 가치 있게 여기는지 - 그것이 삶의 모양새 를 이룬다는 ... 나는 노벨상 수상자를 그다지 가치있게 여기지 않는다 . 누구나 삶의 기준이 있다 . 물론 그들이 이룬 결과에 따른 수고와





쿨엔조이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그냥 암생각없이 하늘 봤는데 달이 엄청 둥글고 큰거얔ㅋㅋㅋㅋ동우 생각났어ㅠㅠㅠ보름달 ㅡㅠㅠㅠㅠㅠㅠ보름달 이쯤되면 충분히 많이 봤어ㅠㅠㅠㅠ이제 그냥 도라와 장도누ㅠㅠㅠㅠ 캠코더로 땡겨서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Vollago 옛날 갈라파고스란 섬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섬은 사방이 망망대해로 막혀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오래도록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섬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좀비 바이러스에 걸리면 보통사람처럼 살아가다가 보름달이 뜰때 은밀히 사람들을 잡아먹고 다시 사람행세를 하기에 갈라파고스에 사는 사람들은 좀비 바이러스에 누가 걸렸는지 제대로 판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좀비 바이러스로 인하여



ㅋㅋㅋㅋ 멤버쪽으로 카메라 돌아오자마자 계란 깨버렸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시식 시작~ 이쿠타아나는 너무 맛있어서 쇼쿠레포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이노쨩이 그떡이기만 하지 말라곸ㅋㅋㅋㅋ 둘다 정신없이 먹는 와중에 쿠지아나가 이 계란의 캐치프레이즈 궁금하지 않냐고 함. 그러니까 이노쨩이 "아녀 안들어도 괜찮아영" 하면서 먹는데 집중하려고해섴ㅋㅋㅋ 좀





넣고 잘 요리해서 만든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죠.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서 모디브를 따왔다고 생각 되지만 떡밥을 던지고 그걸 회수하는 솜씨가 굉장히 정교합니다. 교훈을 주거나 예술적 성취가 느껴지는 소설은 아니지만 '글'을 이용하여 독자들에게 어디까지 재미를 줄 수 있는지 알수 있게 해주는 트랜디한 소설이라고 볼 수 있죠. 한마디로 펀(Fun)하고 쿨(Cool)하고 섹시(Sexy)한 소설. 한때 신드롬이 불어서 다빈치 코드 해석이라든지 관련 책도 많이 나왔죠. 가톨릭에서도 난리났고. 인기에 힘 입어 할리우드에서는 톰 행크스 주연으로 영화도 나왔으나 안본 눈 삽니다. 위에서 너무 힘을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너무 환해 눈이 부셔요. - 조명색이 뭔가 머리가 아픈거 같아요. 과거에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이런말을 아실껍니다. "군복에 몸을 맞춰야 한다" 그런데 요즘 그런말을 하면 꼰대 소리를 듣기 쉽습니다. 몸에 맞는 군복을 골라야지요. 마찬가지로 LED 조명도 자신의 눈에 적절한 조명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소망 김기사가 이번





신사들이 찾아오는데 그들은 시간을 훔쳐 목숨을 이어가는 존재들이죠. 사람들에게 시간을 절약하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꾀여 시간을 빼습니다. 시간은 금이라는 생각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고 시간을 아낀만큼 사람들은 돈을 더 벌게 됐지만 정신과 마음은 빈곤해지고 색을 잃어 갑니다. 결국 모모가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고군 분투 한다는 이야깁니다.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은 8개의 단편을 모아둔 소설집으로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많습니다 ㅎㅎ 그렇게 항상 뒤의 차와, 도로의 장애물에는 신경을 쓰면서 슝슝~ 달려갑니다 그렇게 김제 도착 ㅎ 이번 라이딩으로 느낀건데, 쵸코바나 그런거 보다 김밥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_= ㅋㅋ 쵸코바는 소화도 잘안되고 먹어도 먹는 느낌이 안나는데, 김밥은 먹기도 편하고 포만감도 있고.. 그렇습니다 참고로 보급도 처음부터 보급식 바리바리 쌓아두고 가는것보다, 다음 편의점 도착할때 쯤 적당히 소비할 수 있는 양을 챙겨가는게 좋은 듯 하네요~~ 5시 20분.. 슬슬 날이 밝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