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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비오,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기사 아직도 종종 논쟁나는 스타크래프트 떡밥 - 홍진호 vs 조용호 두 저그 게이머 중 누가 위인가? 'KPGA 손가락 욕설' 김비오, '무릎 꿇고 사죄' CJ 나인브릿지 1st DAY 에피소드들.. (실수로 삭제해 재업로드ㅠㅠ) CJ 나인브릿지 1st DAY 에피소드들.. 한국 여자 골퍼의





비난하고 싶지않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갤러리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에게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 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일 오전 10시 성남 분당구 KPGA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비오에게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 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김비오는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경기 중 불미스러운 사고가 있었다.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던 김비오는 16번 홀에서 갤러리의 소음으로 인해 티샷 실수를 했다. 흥분한 김비오는 갤러리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내밀고, 티잉그라운드를 클럽으로 내리찍었다.



샀습니다. (무려 4갑을 한방에...ㅋㅋ) 비가 오지 않아 핑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부터 뭔가 샷에 대한 자신감도 잃고 무너지고 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ㅋㅋㅋ 날나리 하면 자신감... 자신감 하면 날나리인데 샷에 대한 자신감을 잃다 보니.. 많이 무너졌습니다. 심지어 러프에서 아이언을 치는데.. 1미터씩 5번을 치는 불상사를 .... 같이 가는 동반자들께는 미안했고... 저는 멘붕에 빠지고... 지금까지 그린에 못가서 양파를 선언한적은 없었는데... 그린을 한참 남겨놓고... 러프에서 1미터씩 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아...~~~~~ 이래서 우정힐스 하는구나... 라는것을 뼈저리게 느꼈네요..





계속 이야기함. “오너가 못 쳐서 그런지” (?) 마지막 순서였던 마크 레쉬먼 선수는 탑핑이 나버림 ㅠㅠ 3. 대회 측에서는 메인 조를 저스틴 토마스, 필 미켈슨 & 마크 레쉬먼 조로 정하고 엄청난 특별 관리를 함. 특히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갤러리의 촬영 및 접근에 대해서 유독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3일이나 남아 있으니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끝. KPGA는 퍼큐를 날리지만... 한국 LPGA는 세계를 날라다님.ㄷㄷㄷㄷ 빨간색은 한국선수 파란색은 한국계 선수. 그리고 고진영선수의 압도적 스코어.ㄷㄷ - LPGA 세계랭킹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김비오(29)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상벌위원회(위원장 김규훈)는 1일 경기도 성남 한국프로골프협회 회관에서





스트레스 받을 거 없다. 그냥 그런 인간들이랑은 같이 운동 안하면 된다. 불치병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장애가 있는 인간들인 경우가 많아 골프 이외의 인간관계에도 큰 도움도 되지않고 유쾌하지도 않다. 최근 KPGA 경기에서 김비오의 갤러리를 향한 법규가 문제가 됐고, 협회는 국내경기 3년 출전정지의 책임을 물었다. 팬들을 향해 법규를 날린 행위의 도덕적 옳고 그름이나 그에 대한 책임의 경중이 적절한지 따지고 싶지않다. 알아서 징계한거고 책임을 지면된다. 그냥



지금까지.. 경험이 전부 머리속에서 하얗게 지워지면서... 쓸슬한 마음... 다시 재도전할 기회가 온다면... 정말... 신중하게 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러프..... --------------------------------------------------------------------------------------------------------------------------------------------- 10/03 천안에서의 잊지 못할 하루 장소 : 천안 불당의 스크린 참가자 : 날나리, 오랜너, 베네트리, 붐, 바람의조, 꼬꼬 스크린 상태 : ★★★★★ 지금까지 여러 스크린을 가봤지만.. 단연 최고의 시설인것에 이견이 없을정도로 훌륭한 스크린이었습니다. 흥덕 오토허브와





장성규는 집중포화를 받음 . 당시 출연하던 골프 프로그램에서까지 하차 ‘ 당 ’ 함 . - 사실을 확인한 KPGA 측에서 슬그머니 정정 게시물을 올렸으나 당시 논란의 발언을 한 KPGA 사무국장은 끝까지 변명으로 일관함 . - 이후 , 아래 링크의 최웅선 기자는 오보가 나간 이유와 당시 기자실 상황을 기사로 전했고 기자 중 유일하게 장성규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함 . - 장성규 사건 이후 그 사무국장은 부하직원에게 본인의 박사 논문 대필을





녹화 일정으로 참가가 어렵다고 말함 - 하지만 대회 섭외 측이 오전에 경기하고 대회가 늦어지면 충분히 이동가능 하다고 알려서 출전함 . - 기권 직후 당시 대회 기자실에서 KPGA 박호윤 사무국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지 않고 “ 장성규가 기권했다 . 장난도 아니고 매우 불쾌하다 ” 라고 발언 . 이것이 바로 현장에서 기사화되서 나감 . - 사실관계가 잘못 알려지면서



움찔하면서 드라이버를 놓친 김비오는 돌아서서 가운뎃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화를 냈다. 김비오의 손가락 욕설 장면은 TV 중계 화면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선수의 스윙을 방해한 갤러리도 문제지만 선수가 갤러리를 향해 노골적인 손가락 욕설을 서슴지 않은 것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 골프의 BK!!! 11월1일 백제cc 사례 공유 드립니다. 충청권이라 접근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