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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란 트롯가수 지망생. 조명섭 우승했어요^^ 트롯트가 떴다고 뭔 보수가 되냐고 하겠지 흐름을 아는 사람은 앞 일을 보는 것은 저기 산이 있네와 같이 너무 쉬운 것이다 송가인이 떴을 때 이미 앞이 보였는데 여기에 조명섭 까지 음양이 다 나왔다 결국 이것은 100% 보수가 집권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해대어(신해대어)다 내가 맞다면 맞는 것이다 보배 관리자 양반 이거 지우지 말게 새 대통령 쇠에 쇠를 박을 사람이 나타날 것일세 그때



집이 너무 가난해서 노래를 포기햇다고 울먹이는데.. 가슴이 짠하네요 이친구는 데뷔하면 남자 송가인으로 대성할꺼같은데 도와줄수있는방법이없어 안타깝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요 어쩜 쉽고 편하게 부르는지 감탄했어요 차기대권은 보수가 100% 된다....송가인에 이어 조명섭이 떴네 트롯트가 떴다고 뭔 보수가 되냐고 하겠지 흐름을 아는 사람이





기품이 느껴진달까 우울증으로 고생중이라 군입대를 좀 미루고 치료부터 했음 좋겠던데 곧 입대해야하는 모양이더군요. 꼭 가수가 되서 저시절 창법 명맥을 좀 이어줬움 좋겠는데 말이죠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할것 같은데 군대 간다네요. 석달만 미뤄주지. 안타깝네요. 나이에 비해 노래가 구성지고 찰진 느낌이 나요. 집안도 어렵다던데 대박났음 좋겠어요. 우연히 병실에서 틀어놓은 TV를 보고 반했어요. 가수



ㅎㄷㄷ 폭발했네요 혹시 안보신 분들 함 봐보세요 요즘 트로트 창법이 아닌 40년대 -60년대? 쯤 남인수, 현인 시절 창법으로 노랠 하는 친군데 솔직히 원곡자들 보다 더 편하게 잘 부름 원래 트로트 듣지도 않는데 이 친구땜에 저시절 트로트 엄청 찾아서 들어봤었네요 저 시절엔 발성도 성악풍에 가까와서 요즘 시대 트로트와 달리 뭔가 고급지고



국고로 넣고 병역을 면제 시켜 주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이번에 조명섭이라는 트롯트 신성이 나타났는데 밖에서 활동을 하면 일년에 십억은 충분히 벌 것 같은데 이런 훌륭한 인재들은 그에 맞는 활동을 하도록 하고 국고로 넣은 돈으로 직업군인을 모집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고있는건 칼라화면인데 듣고 있으면 흑백화면으로 전환되는 효과가... 타임머신 탄 느낌입니다 ㄷㄷ 15살부터 TV몇번출연 불러주는곳도 없고



차기대권은 보수가 100% 된다....송가인에 이어 조명섭이 떴네 트로트가 좋다 - 조명섭 우승했네요. 노래가좋아 우승자 조명섭 트롯의 재평가.. 살아돌아온 현인선생님(신라의달밤) 조명섭 메들리 kbs 트로트가 좋아에 나오는 조명섭군 유�Z 조회수 폭발했군요 KBS 트로트가 좋아 조명섭씨 우승하고 앨범 나왔네요 신라의 달밤 부른 트롯가수 조명섭 아시는 분 계신가요?? 모병제 일부 찬성을 하면서.....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트로트가좋다 - 조명섭 대박보이스네요 ㄷㄷ 트로트 조명섭군 신이 내린목소리네요 조명섭 노래들어보세요 (新海大漁)...가 왜 보수가 되는지 설명해 주지 TV보다가



앞 일을 보는 것은 저기 산이 있네와 같이 너무 쉬운 것이다 송가인이 떴을 때 이미 앞이 보였는데 여기에 조명섭이라는 드롯트에 신성이 떴네 음양이 다 나왔다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100% 보수가 집권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海大漁(新海大漁)다 내가 맞다면 맞는 것이다 쇠에 쇠를 박을 사람이 곧



현인씨가 환생한 것 같았어요. 너무나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다는데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났네요. 아직 정식가수 데뷔는 아니고 경연에서 우승한 거지만 부디 대박나길 바랍니다. 해외에서 돈 많이 받고 운동을 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연봉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병역 기간만큼 날 수 안에 버는 돈은

복사해서 올려 줌세 이별의 부산 정거장입니다. 송가인이나 조명섭을 아직은 모창 가수라고 말씀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것 자체도 좀 부정하는 편이긴 한데. 사실 그러면 어떠냐 싶기도 합니다. 빛바랜 노래로 기성가수보다 심지어 원가수보다 더 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에 '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있죠. 이 말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또 한청년을 소개 합니다. 김재경이란 친구인데 70년대 이전 50년대 60년대 노래들을 부릅니다. 위 영상은 전국 노래자랑 영상이고 유튜브에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각종 행사나 노래교실, 노인회관 같은데 잠깐씩 나오는데. 어르신들이 즉석에서 현금으로 별풍선을 쏘네요. 일요일 집에가면 엄마하고 전국 노래자랑 때문에 실갱이 하는게 일이었는데(엄마 전국노래 자랑, 나 출발비디오 여행) 이렇게 트롯트 전통가요에 빠지게 될지 몰랐네요 이제 21살인데 노래실력이 특출나네요, 요즘가수 창법이 아니어서 더 주목받기도 했지만 기본실력이 탄탄하군요, 불우한어린시절 잘 견딘게 대견하기도 합니다 송가인은 채널의 호불호로 인해서 저도 그냥 그런가 했는데.. 어머니 보여드릴려고 다운받아 보니 다른 출연자들은 갖은 기교와 재능장기를 보여주려고 하는 반면에 송가인은 오직 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