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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지않을까 간이 조마조마하더군요 -ㅇ-....... 듣기로는 아랫집사람 주인 아들이 심장마비로 또 사망했다는 말도.... 제가 유튜브를 시작해서 강호동 이경규씨네 집가서 초인종누르고 숟가락 하나만 더 놓고 밥 줄때까지 몇일 걸리더라도 계속 해보려 하거든요 솔직히 본인들도 남의집 수백번 그짓해서 뭐라 못핼꺼고 아직 해본 유튜버도 없더라구요 CES 2019에 출품된 전시물 중에 제 눈길을 끈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LGD 롤러블 디스플레이, 다른 하나는 오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입니다. [@@youtub_tag-0@@] '자율주행차'하면 무엇이 가장





집으로 날아오는 추심안내장, 독촉장 등기우편을 받을때, 오전 10시 초인종 소리가 들릴때 마다 무서웠습니다. 이미 대출은 받을만큼 받아 급한거 먼저 처리했고 카드론, 현금서비스 다 받아 돌려막기까지 했습니다. 한두달 뿐이더군요.. 중산층도 아니였습니다. 부모님 두분 다 예전부터 신용등급은 바닥..부모님 명의로는 옛날부터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사업해서 집안 한번 일으켜 볼려고 했습니다.



학이 떼이네요.차라리 둘이 모텔에 들어있다는게덜 충격적이였을텐데 자취방에 있네요.정말 언니가 제 정신일까 정말 무슨생각인지 묻고 싶어요.진짜 왜 저러는거야 도대체..지금은 언니랑 전 남친 얼굴 꼴이 보기싫어서어떻게 이 상황을 끝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곰곰히 생각해보니 평생 얼굴 안보고 살수도 없는 일이고또 이 일은 아무렇지도 않게 묻어가겠지요.답답하네요.일단 친한 친구들하고 언니랑 제 얘기를아는 언니에게 얘기는 다 해놨는데...정말 어떻게 해야할지..이 글도 정말 힘들게 썼어요..제가 지금 제정신인지도 모르겠네요..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살고싶지않아요.. 이젠.언니 만큼은 믿었는데..4년 동안 저하고 전 남친 하고 사귀는거 다 보고 들은 언닌데..어떻게 이럴수가 있죠?그래도 익명으로라도 글



하지만 시원이 시선의 끝은 언제나 파랑이 그래서 계획을 바꿔서 시원이대신 파랑이한테 접근함 10년째 파랑이랑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시언 파랑이 하는 짓 하나하나 다 마음에 안드는데 하지만 10년동안 붙어다니면서 결국 진짜 친구가 돼버림 주말 아침, 초인종이 울리는 시원이네 집 시언이 갑자기 찾아온 시언이 때문에 놀란 시원이 자기가 한 말 후회중 ㅋㅋㅋㅋ 주말 아침부터 불쑥 찾아온 시언이땜에 어리둥절함



골랐습니다. 집이 복층집이라 1층에 거실이 있고 2층에 자는 방이 다 있어서 1층에 하나 2층에 하나 월패드를 설치할 예정이었는데.. 두둥... 1층 2층에 2대의 월패드에 하나의 현관카메라와 연동이 되는 제품은 따로 있다고 하네요. 매우 못생긴 놈이고.. 그래서 급히 삼성 외의 다른 회사 제품들을 알아봤지만.. 역시나 ㅡㅡ 극히 한정된 모델만 하나의 현관카메라와 두대의 월패드 연동이 가능했고



더 이쁨. 단 : 입주시기가 1월인가 2월인가 좀 늦은편 봉천 그냥 계약하려다가... 양재 잡아놓은 약속이 있어서 보러갔습니다. 양재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쳐다도 안봤다가 둘다 교통이 너무 좋길래요 역 바로앞 첫입주.. 구조 너무 이상하고 마감 엉성하길래 거르고, 13년 된거는 집은 괜찮은데 위치가, 와이프도 환승 저도 환승 필요해져서 양재오는 메리트 급감이라 어중간하고, 세번째 집이 딱 괜찮았습니다. -양재 2017년 신축 도시생활형공동주택(?) 장 : 와이프 버스 한방, 나도 전철 한방. 깨끗. 시설





월급원장을 구하는 구인글을 올리면서 본인이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들이 조를 짜서 매일 방문하여 배식양과 조리과정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엄마들이 방문해서 만들어진 음식을 넉넉하게 먹은 아이들은 하원 후 여느때처럼 간식에 집착하지 않고 밥이 맛있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가끔씩 식탐부린다고 타박하던 제 모습이 아이에게 많이 미안하여 잠든 아이 얼굴을 한참 쓰다듬어주고 나와서 글을 썼습니다. 대저택 초인종 소리 황소개구리 우는 소리 고라니 우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셋 다 너무 독특해서 귀여워 안녕하세요. 정말 인생을





초인종소리에 문열으니 경찰이 음주신고로 왔다하면 음주운전아님??? 저희는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요 애는 2명이 있습니다. 몇개월전 이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이사 첫날부터 밑에집에서 올라와서 아직 애가 어리니 조용히 이사하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40대로 되어보이고 첫 애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힘들게 이사를 하고 다음 날부터 물건 정리한다고 있으니 또 올라오더군요. 애가 예민해서 힘드니





라고 말씀을 하더라구요 (차량임시등록증 한부는 경비실보관,한부는 차량보관 입니다.) 관리소장에게 어제 이러이러 한 일이 생겨서 나는 오늘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제출할거다 라고 하니 본인에게 피해가 오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하셔서 관리실쪽에 피해는 절대 가지 않게 해달라고 말씀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경찰서 방문해 형사와 면담하면서 있었던 일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내용은



열리더니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나왔다. 그런데 옆집 아주머니는 A 씨와 허스키를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면서 "미쳤다"며 욕을 퍼부었다. 당황한 A 씨는 "왜 그러시느냐"고 물었다. 아주머니는 "개 키운다는 게 그런 개였냐"라며 "그렇게 큰 '살인개'는 아파트에서 키우면 안된다"라고 소리쳤다. '결혼 전부터 함께 살아온 가족 같은 허스키에게 '살인개'라니 ...' A 씨는 억장이 무너졌다. 화가 난 채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