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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계속 바꾸면서 결국 제대로 뭘 끝까지 보질 못합니다. 그런데 우연히 지나가다 OCN 같은 곳에서 영화가 한 반정도 지나간 상태로 틀어지고 있을 때.. 끝까지 봅니다. 정말 괜찮았다고 느끼면 첨부터 다시 보고요… 재미가 없는 지루한 도입부를





무작위 토론 방식의 모임으로 한 주 동안 자신이 원하는 책을 읽고 와서 자유롭게 발표하는 방식이었다. 그 어느 것도 정해져 있지 않아 연구나 요약 방식이나 혹은 시청각 자료를 준비하여 발표해도 무방한 모임이었다. 예능으로 따지면 일종의 무한도전 스타일이었다. 모임을 진행하며 필자는 즉흥적으로



매일 진행했다. 모임 중에는 큰 모니터를 이용하여 그림을 보고 확대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모임을 진행하였다. 데이비드 보드웰의 「영화 예술」이나 루이스 자네티의 책 「영화의 이해」에 나온 영화 기법 등을 알려주고자 시청각 자료를 만들고 함께 영화를 시청하는 「영화 모임」도 진행했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여다봄으로써 공감하고 자신의 모임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이 글을 보는 누군가가 그 어떤 도움이라도 얻는다면 그것으로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의 내용은 저의 브런치에도 올려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와





... tvn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화요일 오후 8시 10분) 고정출연은 전현무 설민석 이적 장강명작가이고 전문분야 교수님들이 패널로 나옴 읽어야 할 거 같은데 내용이 어려워서 혹은 두꺼워서 엄두가 안나는 책들 위주로 선정해서 설민석이 간단하게 요약하고 패널들끼리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안되니 금새 읽습니다. 읽을 책이 이제는 집에 없어서 책을 구매하려 하니 엄청 비싸더군요.. 그래서 매주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주었는데요.. 아이가 1년이 지나니 혼자 읽기 시작하더군요.. 그럼 저는 옆에서 핸드폰 게임을





했어요 총균쇠 작가 제레미 다이아몬드가 말하는 일본인과 한국인 총균쇠 작가가 말하는 한국과 일본 [35] 맨밑 [스압] 총균쇠 작가가 말하는 일본인은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jpg 총균쇠를 영상으로 보세요. 킨들앱의



방식'은 시간 관리 방법으로서 1980년대 후반 '프란체스코 시릴로'라는 사람이 제안한 방식이다. 그 뜻은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를 의미하며 25분 동안 집중해서 일하고 5분 동안 쉬는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 1시간 30분 동안은 집중적으로 책을 읽고 나머지 30분 또는 시간을 넘겨 약 1시간 동안 책에 대한 소개와 가벼운 토론을 했다. 토론할 때는 주로



돌 책 취향 자기랑 안 맞는 덬들 어떤 점에서 안 맞아? 책 주문했더니 마음이 총균쇠의 저자 재러드 다이아먼드의 새책이 나왔네요 총균쇠 한 페이지 요약 총균쇠 사피엔스 샀습니당 다음주 차이나는클라스 총균쇠 저자 생활상식 자료실 들어갔다가 세계지도를 보고 총균쇠 마저 읽기로





늘 책을 끼고 다닙니다. 노트북 보다는 책한권 쥐고 있는 사람이 더 멋져보였기도 했던 로망도 있었습니다.. 잠시 10분이라도 시간이 나면 전에는 핸폰을 만지작 거렸지만. 이제는 책을 반페이지라도 읽어보는 것이죠.. 독서의 이유 근데 고민은 조금 있었습니다. 과연 책을 많이 읽어서 무슨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