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습니다」 에서 수제 요리 사진도 요쿠모쿠 시가렛? 맛있더라 [이랜드리테일] 모쿠 0원딜

갑질이었습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 등등 점점 미칠 것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주말부부라 가족들 특히 어린 둘째도 보질 못하고 ㅠㅠ 그래서 아내와 상의 후에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이전 글 링크 : 퇴사하고 하와이 한달살기 갑니다 CLIEN 처음 예산은 1200 - 1300만원을 잡고

출석 일수를 채우기 위해 귀국 후 주말에도 출석 도장을 찍었네요 드디어 여행을 떠나는 날이 되었고, 짐이 많아 타다를 2대 불렀습니다 삼성동이 가까워서 도심공항 체크인 후 리무진 이용했어요 (타다 2대 이용 요금 2.7만) 인천공항 2 터미널 처음 가는 길인데 엄청 설레였어요 라이언을 보는 와중에 수화물 체크실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방문을 했는데 다행히도 문제 없다고 넘어 가더라구요(짐이 워낙 많아서 그랬을까요?) 둘째 케어 +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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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딱 부합하는 작품 유명한 중국 원작 봉신연의를 모티브로 달기라는 희대의 악녀를 봉인하려고 천계의 선인들이 나와 달기무리랑 싸우는 이야기 내최애는 천화 ㅠㅠ 사실 무묭이의.최애는. five star stories 인데 미완작은.추천하는게 아니라고 배움 빠가노 일해라..진짜... ㅠㅠ 사진만 투척하고 감 최애 모터헤드는 야크트 최애는 티스폰임 1만원이상 구매시 5천원 상품권 증정 밀가루 아닌 걸로...... 맨날 밀가루만 먹어서 건강한 거 만들고 싶은데 뭐 만들지 어제는 고모쿠메시 만들어 먹음 5천원 상품권 0원 딜◀

기다리고 있어서 溢れ出す希望を一つ一つ叶えてく 아후레다스키보오오히토츠히토츠카나에테쿠 넘쳐나는 희망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죠 もし君が欲望に荒れ狂う 모시키미가요쿠보-니아레쿠루우 만일 그대가 욕망에 미친 濁流に飲み込まれても 다쿠류-니노미코마레테모 탁류에 휩쓸린대도 一つだけ真実は一つだけ 히토츠다케신지츠와히토츠다케 하나뿐, 진실은 하나뿐이죠 輝きに導かれるまま 카가야키니미치비카레루마마 빛에 이끌린 채로 きらめきに僕らはそう優しく包まれて 키라메키니보쿠라와소-야사시쿠츠츠마레테 반짝임에 우리들은 그래 다정하게 감싸여서 絶望も暗闇も越えてゆく 제츠보-모쿠라야미모코에테유쿠 절망도 어둠도 뛰어넘어가 その先に何かがそう僕らを待っていて 소노사키니나니카가소-보쿠라오맛테이테 그 앞에 무언가가 그래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어서 溢れる思いを限りない愛を求めて 아후레루오모이오카기리나이아이오모토메테 넘쳐나는 마음을 한없는 사랑을 찾아서 きらめきに僕らはそう優しく包まれて 키라메키니보쿠라와소-야사시쿠츠츠마레테 반짝임에 우리들은 그래 다정하게 감싸여서 遥かなる未来へと飛んでゆく 하루카나루미라이에토톤-데유쿠 머나먼 미래를 향해 날아가요 その先に何かがそう僕らを待っていて 소노사키니나니카가소-보쿠라오맛테이테 그 앞에 무언가가 그래 우리들을 기다리고

- 둘째 덕분에 앞좌석 날개 창가에 앉아서 갔습니다 편하더군요 - 세금 20만(마일리지 결제 후 9월에 금액으로 재 변경하여 세금 상승) 5. 숙소 : 에어비앤비 예약 (WAIKIKI BANYAN CONDO TOWER1 12층 OCEAN VIEW) -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3번 취소당했지만 덕분에 200불 쿠폰도 얻고 위치 좋은 숙소로 구했네요 6. 캐리어 짐싸기 : 둘째 짐이 엄청났어요 기저귀, 분유,

비행기에서 잠을 잘 못자서 한 두시간 자고 하와이에 거의 다 도착 처음 장거리 비행기를 탄 둘째는 거의 울지 않고 쿨쿨 잘 잤습니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 첫째가 잠자리 불편하다고 칭얼댄 건 비밀 ㅠㅠ 1일차 공항에 도착해서 많은 캐리어를 이끌고 렌트카를 받았습니다 차는 굼떠서 바보 같았지만 네비가 기본 사양이라 참 좋았어요 더불어 짐도 많이 넣었는데 공간이 남더군요

일정 렌트 - 비싸지만 둘째가 어려 응급상황, 장보기 그리고 돌아다니기 좋아해서 전 일정 렌트 (허츠 - 퍼시피카 신청 → 닷지 그랜드카라반 배정 → 차량 트렁크 유리 파손으로 익스플로러 교체) 4. 비행기 티켓 예약 a) 마일리지 예매 : 어른 2명(세금 17만 * 2 = 34만 ) b) 금액 지불 : 첫째(857,700) c) 무료 : 둘째(9월 당시 7개월)

교체기 CLIEN 공항까지 가서 바꾼 차량은 포드 익스플로러 3.5 XLT 4일차 와이키키 산책, ROSS 쇼핑 겸 휴식 만만한게 와이키키네요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도 구경하고 숙소에 돌아와 찍은 석양 사진 저녁 - 돼지 등갈비 사진

갔지만 비싼 하와이 물가에 비하면 턱도 없는 금액이었네요 자세한 지출 금액은 차차 써보겠습니다 급하게 여행을 준비하느라 순서를 정하고 준비를 진행했어요 1. 여권준비 - 둘째 여권 만들기 및 아내 여권 재발급 2. ESTA - 2017년에 하와이 다녀왔는데 기간이 경과해서 새로 신청 3.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