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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습니다. 이번 그림에서는 아웃포커싱을 주요 포인트로 작업을 해봤습니다. 원본 사진에서도 약간의 아웃포커싱은 표현이 되어있지만 사진보다는 조금 더 아웃포커싱 느낌이 나도록 표현했습니다. 절대로 머리카락을 그리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ㅎㅎ ^^;;;;;;;;;;;;; 이렇게 아웃포커싱 느낌의 원근감을 강조하여 그리고 싶을때는 역시 에어브러쉬가 최고인 듯 합니다. 에어브러쉬 자체로 대략의 라인만 그려도 이미 훌륭한 아웃포커싱 표현이 되니깐요 멀리





스릴.. 후반마무리가 약간아쉽] 미드나잇익스프레스?[실화를 배경으로한 앨런파커감독의 대표작.. 감옥을 소재로한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한번 볼만하다 초중반 약간의 답답함을 견딘다면 마지막10분에 쾌감을 느낄듯] 미스틱리버?[클린트이스우드감독답게 특유의 연출과 관람후 여운이 짙은영화 하지만 찝찝한건 사실이다..] 서스피션?[크리스토퍼리브의 미래를 예견한작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작품성 왜 이영화가 알려지지 않았는지.. 고인의명복을 빈다] 세넨툰치?[스위스영화 숨은진주



담기 위해 은희(박지후) 사진 대신 파스텔톤 일러스트를 활용했다. 박시영 빛나는 실장은 “20대 힙스터 관객과 일반 관객 사이 적정한 콘셉트를 항상 고민한다”고 했다. 입소문을 탄 국내 포스터가 해외에서 만든 포스터를 대체하기도 한다. 시리아 난민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가버나움’(1월 개봉)은 오리지널 포스터의 우울함을 줄이고자 소년 뒤 하늘을 보라, 핑크빛 색감으로 편집해 역으로 해외 극장에 널리 쓰였다. 그자비에 돌란 감독이 피그말리온에서 제작한 ‘마미’(2014년) 포스터를 보고 SNS에 “내 영화 포스터 중 한국이 최고”라고 극찬한 일화는 유명하다. 물론 디즈니,





코트로 장면을 가릴만큼 힘든 장면도 많았고, 온몸이 떨릴정도로 많이 울었음..... 그리고 이영애의 인터뷰가 생각이 났고 영화 시작 전 무대인사 멘트가 인상깊었음 "사이다 같은 영화도 필요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사회에 경종을 울릴수 있는 영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선택했던 이유 중에 하나이고요. 그런 메세지가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이영애의 변신과 존재감을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눈물을 참는 듯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의 이영애는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깊이를 알 수 없는 고통부터 아이를 반드시 찾겠다는 복합적인 감정을 오롯이 눈빛으로 담아내 ‘정연’ 역을 통해 보여줄 밀도



뻔한내용일수있지만 스릴감도 괜찮고 브레드랜프로의 매력돋는다 추천] 의혹?[해리슨포드 주연의 법정스릴러 예상가능한 전개지만 강력한 마무리가 돋보임] 이스케피스트?[숨은진주 흔한소재의 감옥탈옥영화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몰입도가 상당히 좋고 마지막 결말도 의미심장하다 추천] 인비져블 게스트 [ 흠잡을때없는 시나리오와 구성 연출력이 돋보이는 범죄스릴러 뒤통수가 얼얼하다] 인사이더?[실화바탕 사회의 부조리와 싸우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영화.. 다좋긴한데 상영시간이 너무길다



트레이닝데이?[덴젤워싱턴과 에단호크주연의 범죄스릴러영화 두주인공의 명연기가 돋보임 ~ 러닝타임을 좀 짧게 잡았으면 더 좋았을듯] 파고?[명장 코엔형제의 대표작중하나.. 너무나 현실적인 연출과 살아있는케릭터 리얼리티를 심각하게 잘살린영화] 팔로잉?[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초기작 1시간남짓한 런닝타임동안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준다 놀란감독의 천재성을 엿볼수있는작품] 팜므파탈?[여주인공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수작] 패스워드?[식상한소재에 약간 뻔한전개지만 볼거리도 많고 후반부로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한영화 볼만하다] 팬도럼?[최근나왔던 sf스릴러물중 단연 돋보인다 저예산으로 폐쇠공포를 잘표현. 액션장면을 조금 줄였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추천~] 페노미나?[다리오아르젠토감독의 대표작중하나 ..고전공포영화 특유의 음산한분위기를 느껴보자]





여러분에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나는 왜 이영애라는 배우가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 고스란히 영화를 통해 느꼈음 후기에는 거의 B급 영화다, 이영애가 왜 이런 작품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내 감상은 조금 달랐음 왜 이걸 했는지. 지금 40대 엄마인 이영애가 왜 이 작품이었는지. 결론이 정말 우리가



나를 맞을 겁니다. 더 지혜롭고 더 용기있고 더 정의롭게 새로운 길을 걷고 싶습니다. 지난 한 해, 부족한 글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2020년 새해, 그리고 2020년대 새로운 십년, 당신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제 나름대로의 평가 (공신력, 영향력 제로) 연기력 : ★★★★★ (이영애) 연기력 : ★★★★ (그 외) 재미 : ★ (주관적



가족을 기대하지 말고 갈 것. 동양과 서양의 정서적 차이가 감독과 배우 사이에서도 배우와 관객 사이에서도 분명하게 존재하는 것이 느껴진다. 4. 라스트 크리스마스 뻔하디 뻔하다. 뻔한 와중에 지루하기까지 하지만 연말을 기념하여 이런영화 한편쯤은 볼만하다. 그냥 기분으로~! 5. 러브 앳 미국 로맨스 영화 같은 프랑스 영화. 이런 시시껄렁 한듯 가슴을 간질간질 하게 하는 로맨스 영화가 그리우셨던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