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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공연 후기.. 퀸 브라이언메이, 로저 테일러, 아담램버트 입국 jpg. 내한 온 퀸이 기자간담회에서 방탄 언급 퀸버트 콘서트 토요일 스탠딩 후기 퀸(Queen) + 아담 램버트 고척 스카이돔 내한공연 2020 셋리스트 예습 정리! 퀸+아담램버트 내한공연 이제 열흘 남아 '보헤미안 랩소디' 수록곡 들려줄 것 '내한' 퀸 "방탄소년단, 멋있고 화려해…K팝의 세계 지배 축하"[Oh!쎈 현장] 퀸 콘서트 간단 후기... 아담 램버트 솔직히 걱정했는데 고음 올라가는게 장난 아니네요.후레디의 고음과는 다른 날까로움이 있지만 충분히 만족한 보컬



이 글 볼거라고 생각함 ㅋㅋㅋ 9시 반에 알람 맞추더니 9시쯤 나갔거든 꼭 지들이 민폐인거 알아줬음 좋겠어 폰카충 진짜 많았음 자기 시야에서 찍는거 별말 안하고 싶어 만세해서 찍는거 도대체 뭐야 14만원 지만 냈어? 내 양옆 그리고 앞에 혼자 온 남자들 첨부터 끝까지 완창하던데 그정도 덕후면 뒷사람 생각해서 폰카질은 적당히 하지.. 뒷통수 후려 갈기고 싶었는데 참고 손 잡고 끌어내리기를 몇번이었다 관람수준은





방식으로 새로운 영향력으로 활동을 펼치는 건 환영한다. 앞으로도 잘 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담 램버트는 "K팝의 비주얼은 정말 멋있다. 시각적인 것들에 감동을 넘어 영감을 얻는다. 방탄소년단은 정말 멋있고 화려하더라"고 감탄했다. 로저 테일러는 "K팝이 세계를 지배하게 되서 축하한다.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음악을 할 때는 락앤롤이 흥행했다. 그러다 락의 시대가 끝났다고 했으나 관중들과 다시 일어났다. K팝도 앞으로 관중들과 함께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기대가 된다"고 털어놨다. /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본 모든 장르의 공연중에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셋리스트도



훌륭한 콘서트였음 레이져쇼 ㄹㅇ 라스베가스인줄 ㅋㅋㅋ 돈냄새 나는 공연 너무 좋았어 30만원 50만원 주고도 또 갈 의향 있고 기회만 된다면 다른 나라 공연도 가고싶어 ㅠㅠ 어디서보니 최악의 관람객 + 최고의 공연이라는데 딱임 안녕하세요 퀸 내한공연 예상 Setlist로 영상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일요일이 내한공연인데 공연가시는데



대기하는 시간동안 진짜 불편했음 앞에 여자 둘이 서로 거의 끌어안고 있더라고 별로 신경 안썼는데 어느 순간 핸드폰이 안터져서 앞을 보니까 둘이 쪽쪽대고 허리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볼 맞대고 부비다가 뽀뽀하고 ㅋㅋㅋㅋㅋ 그냥 모텔을 잡지 내가 왜 14만원 주고 그 꼴을 봐야돼? 레즈비언이고 그런거 불편한거 없었는데 꼭 스탠딩에서 해야돼? 남녀커플 존나 많았는데도 그런 스킨쉽 없었고 스탠딩이라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왜??? 난





수록곡 중심으로 연주가 될... 퀸이 2020년 내한 공연에서 들려줄 노래들은 Now I'm Here, Keep Yourself Alive, Hammer to Fall, Killer Queen, Don't Stop Me Now, Somebody to Love, I'm in Love With My Car, Another One Bites the Dust, I Want It All,Love of My Life, Doing All Right, The Show Must Go On 등 퀸의 전성기 시절 인기를 끌었던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 %EB%82%B4%ED%95%9C+%ED%80%B8 또..... 고척스카이..돔에서..?? 밴드 퀸이 방탄소년단과

아직 곡 다 안들어보신분들은 참고하기에 좋을것같습니다 ㅎㅎㅎ 셋리스트는 여기에서 참고했습니다 2014년 내한공연 갔을때만 해도 관객이 정말 적었는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여파로 국내에서의 인기가 완전 떡상해서 매진 사태네요 ㅎㅎㅎ 어쨌든 막상 가면 엄청 재미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 퀸+아담램버트 내한 공연 이제 열흘 남아 '보헤미안 랩소디' 수록... 1시간전 | 뉴스인사이드 전설적인 락 그룹 퀸 내한 공연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프레디 머큐리 대신 아담 램버트가 보컬로 함께하며 이번에도 영화

이었습니다. 다만 로저님은 나이 때문에 보조 드러머에 의지(?)많이한듯 해요.그러나 얼굴보고 노래까지 ..멋집니다. 브라이언은 정말 그나이에 관리 잘하셨네요.기타 솜씨가 전성기 같으셨어요..후레디도 무대에서 보고..눈물이 주르륵.. 정말 생애 다시 못볼 공연이었습니다. 1월18일,19일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위해 내한하셨습니다 로저테일러옹 까리하시네요. '내한' 퀸 "방탄소년단 인기 영국에서 익히 들어, 대단하다" 아담 램버트 "방탄소년단 무대에 아이디어 얻기도, 화려한 K팝 인상적" 스탠딩 가구역이었고 시간 맞춰 입장 했어

후진국 못지 않음 아담 램버트에 대한 개인적인 의심(?)이랄까 진짜 잘할까? 퀸이랑 어울릴까? 그런것들? 왜 하필 아담일까 싶었는데 그런 의심한 순간들이 후회될 정도의 라이브.. 성량 음색 무대매너까지 다 터짐 세션까지 올 라이브에 아담까지 올라이브 음정 흔들리는거 하나 없고 중반까지는 땀도 한방울 안흘리는 듯한 에너자이저였어 내가 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왔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K팝 열풍을 치켜세웠다. 퀸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타의 브라이언 메이, 드럼의 로저 테일러,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보컬 아담 램버트가 참석했다. 앞서 지난 2018년 흥행을 일으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선 퀸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이 그려졌다. 지난해 방탄소년단 역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던 바. 브라이언 메이는 "한국 K팝은 영국에서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새로운 세대가 자신들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