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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하라는 허 감독의 메시지다. 허 감독은 "스프링캠프 전까지 스스로 준비가 필요하다. 미야자키 교육리그와 이번 캠프에서 습득한 것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경산볼파크와 라이온즈파크 실내 훈련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 생각이다. 언제든지 와서 선수들이 필요할 때 훈련을 할 수



그 재미없는 모습이 난 재밌었음 타자 전향한게 신의 한수인거 같음 2. 노진혁은 웃기다기 보다 좀 투정이 많다. 좀 앵앵거림 박석민은 말을 좀 재밌게함 이호준은 노림수가 엄청 좋음 박석민은 배트컨트롤이 엄청 좋음 3. 포수 리드는 실체가 있는 얘기임 전력분석할때 포수들은 엄청난 페이지를 봄 계산을 엄청 많이 함 볼배합이 그냥

김대유 (KT, 투수) SK : 김세현 (KIA, 투수), 채태인 (롯데, 내야수), NC (정수민, 투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김세현 원대 복귀, 채태인도 SK가고... 한번 보여준 애들도 풀렸고. 진짜 노성호는 삼성에서 만질수 있을까요? 노장들 풀린거 보면... 혼돈의 카오스... 안고 죽는거 아녀써?헐 뭔가 정들었는데ㅜ 삼성 관계자는 “우리가 생각하던

같음. 다음이 송명기 전사민 이호중은 다듬을 시간이 필요함 내가볼땐 신민혁이 엔씨 유망주중에선 1등인데 팬들은 주로 기록으르 보고 얘기하지만 기록보다는 가능성을 보고 얘기하는 거임 그냥 점수를 줘도, 납득이 가게 점수를 주는 선수가 있음 그런 과정에 대해 깨닫고, 경험을 쌓는

함 7. 하이패스트볼에 스윙 나가는게 투수가 직구던질때 위아래로 혼동을 주다보면 높은공도 스트라이크같아 보임 착시같은 것 한번은 그런적이 있었음 빠른공을 던지는 투수들의 공을 보면 원바운드같은데 미트에 들어옴. '이건 스트라이크 들어왔겠다' 싶은데 그게 하이패스트볼 류현진 고등학교때 공을 쳐봤는데, '이건 스트라이크다' 했는데 볼이었음 이건 타석에 서본 사람만이 알 수

너무 좋아서 문제임 남자면 좀 끓어오르는것도 있어야 하는데 너무 착함 2차 드래프트 결과 노성호 다 착하다구 하네... 사과 시즌2 윤지웅 엔씨썰 푼거 봐써? KBO 2차 드래프트 결과 야구 2차 드래프트 진짜 로또네요. 헐 노성호 우리가 우린 노성호 원래 기다리고 있었나보네ㅋㅋ [현장노트] '마무리캠프

확률이 높은 쪽으로 가려고 하는 것 4. 손민한코치는 A로드 삼진잡은 썰 홍성무가 물어봤는데. "모린다~ 뜬지다 보이까 삼진이드라~ 존나 쫄았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음 웃자고 하는 소리겠지만 그당시 메이쟈 멤버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경기 이길거라 생각 안하고 포기하고 던졌는데 삼진잡았다고 얘기했음 5. 2군 유망주 중에는 신민혁이 잘할거

게 중요함 사소한 플레이들에서 실수가 없어야 함 그런걸 신민혁이 잘함 배민서는 살도 빼야되고 투수로서 수비능력이 아직 좀 부족함 6. 윤강민은 무조건 터져야됨 언더로 던져서 145과 나오고, 오버로 던지면 150나오는데 근데 제구가 안됨.. 진짜 터지기만 하면 핵폭탄급으로 터질거임 그걸로 자기가 스트레스 많이 받고, 노력도 진짜 많이 함 7. 하이패스트볼에 스윙

3. 포수 리드는 실체가 있는 얘기임 전력분석할때 포수들은 엄청난 페이지를 봄 계산을 엄청 많이 함 볼배합이 그냥 던진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님 볼배합은 반드시 해야 함 타자도 타석에 들어설 때 수를 가지고 들어오기때문에 최대한 정답에 가깝게,

지명 포기 갔으니 잘해라 노성호는 안고죽을줄.. KBO 2차 드래프트 지명 결과 롯데 - 최민재 한화 - 이해창, 정진호, 이현호 삼성 - 노성호, 봉민호 KIA - 변진수 KT - 이보근, 김성훈 NC - 강동연, 홍성민, 김기환 LG - 백청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