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jpg 전도연이 여주상을 못받다니... 전도연 츤데레네 >< 헐 전도연 존예 '지푸라기라도
재미를 더할 예정. 정우성은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에서 가장 수동적이며 우유부단하다. 강하지 않으면서 강한 척하는 인간적인 캐릭터"라며 전에 없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전도연은 "영화 속에서 정우성과 전도연이 만났을 때 어떤 그림일까 전도연은 ‘약속’의 상대역이었던 박신양을 회상하며 “당시 박신양 배우는 ‘편지’라는 작품으로 흥행에 성공한 스타였다. 주변에서 ‘접속’의 전도연과 ‘편지’의 박신양의 만남을 기대해서 ‘약속’의 관객 수에 대한 부담이 컸다”라고 전했다. MC 장성규는 ‘약속’의 명대사인 “내 죄가 뭐냐 물으신다면”을 패러디했고, 이에 전도연은 “실제로 굉장히 어렵게 촬영한 장면이다. 박신양 배우는 그 장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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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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