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은 게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현지에서 훈련을 하지 않아서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다는 것은 구차한 변명이다. 오늘 경기력이 좋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후반전은 생각보다도 더 못했고 원했던 결과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에 4경기가 더 남았다. 2020년에 홈에서 3경기, 원정에서 1경기를 한다. 유리한 일정이다. 하지만 그래도 개선점을 찾아야한다. - 오늘 전체 경기력을 평가한다면. 전반전이 후반전보다는 나았다. 전반에는 길어지는가? 구단주와 감독의 불화. 구단주는 이승우를 쓰기를 원하고, 감독은 선수 기용은 감독 고유의 권한인데 구단주가 뭐라고 하느냐고 반발해서 이승우는 확실히 위기임. 복잡한 갈등 구조 속에서 문제가 있는 상황. 과거의 박지성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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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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