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거 있는데 @@ 퀸덤 아이들 문투 ‘여자아이들’ 만 인정된다네 @@ 초5
보고 있던 저에게 달려와 저의 아들을 손으로 가리키며 하는 말 , “ 쟤가 놀려요 , 혼내주세요 !” 제가 진심으로 놀란 것은 바로 그 지점이었습니다 . 바로 그 아이의 엄마앞에서 거리낌없이 때리고 조금의 움찔함도 없이 의기양양하게 추가의 응징을 요구하는 그 당당함과 폭력의 일상성 . 남의 집 아이가 맞았다면 그런다고 때리면 되겠니 , 하겠지만 저는 그 아이의 당당함에 당황해 할 말을 잃고 그냥 웃어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 바로 얼마 뒤 , 6 학년 여자아이가 제 아이를 또 때리더군요 . 마지막으로 또 우리 아이랑 친한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002549/3bb0ac94115038.png?w=780&h=30000&gif=true 못할 거 같아요. 어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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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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