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단이에게 떡을 한아름 선물해주는 토요일의 주인님 한팀장시❤ 갈까 말까 고민하다 자리 결제하고 과제할거 한아름

근데 거의 못본듯...? 상태가 너무 안좋아 점심먹기전에 반차내고 조퇴했습니다. 병원에 들려서 진료받았는데 의사가 약을 한아름 처방해주네요,, 3일치 감기 약값으로 8000원.. 점심 간단히 먹고 약먹었더니만 완전 퍼집니다... 팬싸 가려고 앨범 아직 안사서 초동 보태야 되니까 꼭 첫주에 가고 싶은데..ㅠㅠㅠㅠ 지방러라 주말에 가야되는데 대리 응모를 해야되거든...?! 우리는 응모권

항상 맘으로만 얘기할 뿐 표현못했지 오늘은 그댈 위해 한아름 장미를 샀어 그리고 편질 썻지 지금껏 못한 말 사랑해 그땐 사랑했었지 많은 얘길 나누며 영화도 보고 가끔 여행도 하며 하지만 지금 우리 사는 모습에 지쳐 소중한 걸 다 잊고 살았어 한 번뿐인 생일도 때론 기억못하는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워- 그대 있기에 내가 오늘도 행복할수있다고 항상 맘으로만 얘기할뿐 표현못했지 오늘은 그댈 위해 한아름 장미를 샀어 그리고 편질

있겠구나 싶어서 속으론 많이 좋았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은 걱정이 태산 같아 보였습니다. 특히나 후반부에 체력이 고갈된 벙제님은 퍼팅할 기력도 없어 툭하고 퍼팅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네요. 뭐 그래도 땡그랑 잘만 떨어지긴 합디다. 역시 고수. 자 본격적으로 게임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라고 말하고는 우선 제 자랑부터 해야 겠습니다. 이번 라운드의 목표도 어깨돌리기-스크린에서 잘만 돌아가던 어깨가 필드만 나오면 주눅이 드는지 힘만

잡았던 드라이버 샷이 오잘공이 되면서 해저드를 5~10m 넘기는 운빨이 터졌고 그때부터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지금 다시 코스맵을 봐도 드라이버를 잡은 제가 미쳤다 싶지만 ㅎㅎ 여튼 골프 인생에 남을 드라이버 샷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fluxus님은 계속 공이 벙커를 찾아 들어가며 힘겨운 싸움을 하셨는데 벙커샷을 어찌나 멋지게 하시던지 입이 딱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벙커샷이 그렇게 스핀이 잘 먹어서 두번 튕기고 멈추는

한아름 안고 보배 왔다가 위안 받는 중입니다 ㅠㅠㅠㅠ) 보니까 많이 찢어졌더라고요. 피가 변기에 한아름 쏟아지더라고요. 오늘입원 내일 퇴원,첨하는 수술이라 좀 긴장되네요. 최근에 파룸에도 맘카에서 조국비판하다가 일베니 뭐니 인신공격당하고 이용정지당하고 강퇴당했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해당 카페들은 정치글 금지 카페가 아닌 민주당 및 조국 찬향글로 도배되어 있음) 이에

숨이 조금 트인다. 맞은편 아파트에선 가족들이 강아지와 놀아주며 TV를 보고 있다. 단란하구나. 가끔은 이곳에 영영 갇혀버린 느낌이다. 결국 내가 나가지만 않는다면 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아무도 모를 것 아닌가? 아, 외로워라. 누워서 천장을 바라본다. 풍성한 꽃잎이 그려진 회색빛의 벽지. 머리 위엔 에어컨, 발치엔 기능을 하지 않는 환풍구. 이따금씩

동의 하실 거에요. 아래 사진 올려드릴게요. 이른 저녁부터 떡파티하는 한팀장미시❤ 우리는 각자의 방에 누워 악몽을 꾼다 그러나 그 악몽이 옆방으로 새어나가선 안 된다. 그 방은 당신만의 방이기에. 2019 . 11 . 05 악몽을 꿨다, 오늘도. 고시원 방에 들어온 지 이제 한 달 즈음. 나는 여전히 적응하지 못한 채 매번 악몽을 꾼다. 좁은 방 안에서는 모든 의지를 상실한다. 친구들의 연락에 답장하기도 벅차 핸드폰을 멀리 치워놓고는 넷플릭스 시리즈를 틀어놓는다. 시간이 멈춘다.

썻지 지금껏 못한 말 사랑해 세상 사는게 때론 너무힘들어 내가 지칠 때 나 지켜준 그대 워- 그대있기에 내가 오늘도 행복할수있다고 항상 맘으로만 얘기할 뿐 표현못했지 오늘은 그댈위해 한아름 장미를 샀어 그리고 편질 썻지 지금껏 못한 말 사랑해 사무직(?)이고 대표님인 토니가 힘쓸일이 뭐있겠어 ㅋㅋㅋㅋ 동농출퇴 팬들 선물 낑낑대며 한아름 안고가는게 제일 힘써야하는일 아닌가싶다 ㅋㅋ 태풍 흔적 구경하러 호명산에 가봤는데요.

안 좋아해서리.. 밤조림은 베이킹할 때만 유용할 듯 하고 그냥 먹기엔 달아서리. 제일극혐하는 가지나 스탈이 돼지들이다. 난 딱싫다, 돼지년들. 엘베타는데, 와따 시발. 키165에 70kg 이상급 두돼지가 탄다. 몸둘레가 한아름에 안안길사이즈다. 하아시발거. 여기까진 용서한다. 가시나 둘이 탔는데, 그때부터, 좋같은 냄새가 스믈스믈...... 남자돼지들 땀냄새?같은... 그전에 나랑 어떤남자애랑 타고있을땐 안났다. 아시발

떨어 뜨린다. 만송정과 배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낙화야! 라고 환성을 올린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