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짬뽕은 무슨 맛으로 먹는지.. 매운맛 즇아하시면 교동짬뽕 괘안네요

좋고 널찍해서 달리는 맛이 맛있습니다ㅋ 출판단지는 커피랑 브런치 먹으러 가는데 이 부근에 식당은 괜찮은데 없나 찾아보았어요 특히 짬뽕집 없나 하는 마음에서요 헤이리는 약간 멀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문발에 하나 있었습니다ㅋ 식빵연구소는 문을 닫았지만 이제

거의 고속도로 혼자 달리다시피 한 것 같네요..; 속초에서 춘천까지 본 차가 10대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내린천 휴게소에 들러 30분가량 충전하니 80% 충전 완료되어 마음 편하게 서울로 복귀했습니다. 부산같이 먼 곳이라면 좀 귀찮겠지만 강원도

정도는 전기차로 다녀와도 충분한 것 같네요. 어차피 가는데 한 번 오는데 한 번은 휴게소 들러서 간식도 먹고 휴식도 취해야 하니까요. 이번에 설악산 케이블카를 무조건 오전에 타야겠다 해서 속초-강릉-속초로 동선이 루즈해지긴

빵사러가 아닌 짬뽕 먹으러 가겠네요 가게 이름은 무려 '탕수육'입니다 이보다 더 직관적일 수 있을까요 중국음식 먹고 싶으면 일로오라는 느낌의 궁서체 7월부터 노리고 있었는데 오픈시간이 이미 무더운지라 오늘 가게 되었어요 메뉴는 무려 짜짬탕 끝이에요 중국음식 3인방만으로 평일 웨이팅을 만들어 내는 집 사장님이 젊으시던데 (계속 90'~2000' 노래가 반갑게

안 찾아보고 걍 돌아왔어요 이상 문발 짬뽕라이딩 일기였습니다~ 오늘은 좀 더웠는데 그래도 탈만하니 하반기 마일리지 많이 쌓으세요~* 10월 7일 당일치기로 속초,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볼트 EV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출발할 때 100% 충전된

것 같아서 그냥 안양천 오면 가던 광명 교동짬뽕 한 그릇 사 먹었습니다. 핸드폰 뒤에 만원짜리 항상 접어다녀서 현금결제로 아이스바까지 먹었더니 기분이 또 좋네요. 돌아올 때 비를 잠깐 맞았지만 큰 문제없이 즐겁게 귀가했습니다. 반납하러 샵에 갔더니 휠 어떠셨냐고 물으시네요. 정말 좋았다고 하니 시승자는 천소산님께서 할인

해주신다고 앜ㅋㅋ 뭐 소비자가격이 꽤 비싸서 못 사겠지만 무척 즐거운 경험이었고 카본 튜블리스 하이림이 진리인가를 곱씹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장터와 브랜드 사이트들을 뒤지는 중입니다ㅠ c24로 돌아왔더니 와이프도 바퀴가 커서 이뻤다며 힘을 실어주네요ㅋ 얼만지는 말 안했거든요ㅋㅋ 이상 카본휠 시승기였습니다. 카본휠 역시 한 번도 안 타신

나옴) 일산에서 탕수육만 파시다가 요기에 차리셨다는 말을 들었어요 설마 탕수육만 맛있는거 아닌가 살짝 의심을 품었으나 다행히 짬뽕이 맛있습니다ㅋㅋ 궁서체 짜짬탕 메뉴판입니다 양장피 팔보채 깐풍기 만두 없습니다 주류는 있네요 관계없지만 아 탕수육은 쫌

돌탑이 참 많더군요.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해수관음상이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의상대입니다. 연꽃 필 때 오면 참 예쁘겠네요. 낙산사 산책 후 속초 시내에 있는 막국수집으로 왔습니다. 막국수도 정말 맛있었고, 만두도 맛있었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성향과 제반 특징을 분석하여 최적의 휠을 제공하는’ 원칙에 따라 총 12가지 중 하나를 제작하는 방식의 휠셋입니다. 휠셋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죠. 저는 이미 준비된 ω3(오메가 쓰리!?)를 타보았는데요. 대략 라이더 무게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