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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를 방임한 자들이 아니냐. 그러므로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 목사들아, 또한 너희들은 그리스도인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임을 잊지 말라. 악한 위정자를 향해 아모스처럼 정의를 부르짖는 것이 너희의 할 일이 아니냐. 너희가 이 악한 자들을 목숨걸고 막지 않으면 누가 하라는 것이냐. . 내가





국민의 질문에 답하게 한 후 즉시 쫒아내라. . . 10월 3일 정의를 사랑하는 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청와대와 광화문, 시청앞에 모이라. 건국 이후 최대인파가 운집할 것이니, 너희는 물러서지 말라. 여적 죄인들이 나올 때까지 명령하라. 경고하라. 내가 청와대에 불을



파괴시켜 나가는 이 긴급한 시기에도 너희는 너희끼리 말씀과 기도생활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하니, 너희의 이기심과 무지와 나태함과 안일과 어리석음이 하나님 아버지를 분노케 하고 있다. . 양의 탈을 쓴 이리떼들이 울타리를 부수고 양들을 도륙하려 하는데도, 너희는 벙어리 개가 되어 쳐다만 보고 있느냐. 너희 귀에는 나의 탄식소리가 정녕 들리지 않느냐. . 정녕 저들의 최종목적이 너희 재산과 정신과 육체를 빼앗고 노예 삼으며, 최종적으로 나를 몰아내고 너희로 강제적으로 우상을



너희에게 보장해 준 헌법 1조를 보라. 곧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니, 대통령은 최종 권세의 주체인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한시적으로 위임받은 존재일 뿐이며, 저가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경우, 곧 종이 주인의 뜻에 거스르는 경우 국민의 명령으로 그를 해임시키거나 끌어내릴 수 있는 것이다. . 곧 어떤 자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남용, 오용, 훼손했다면 너희들이야 말로 이 같이 사악한 자에게 속은 어리석은 자들이요, 내가 준





고의적으로 적에게 물자를 몰래 빼돌려도, 심지어 백주에 나라를 북한에 바치려 하는데도, . 국민의 뜻을 묵살하고 악인을 적임자라며 임명하는데도, 국민과 국토를 적에게 통째로 넘기려 하는데도, 탄핵사유가 수십개가 넘는데도, 주사파들이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말해도, 소위 대통령이란 자가 공산당 수괴를 존경한다 말해도, . 나라의 이념과 체제를 국민의 동의 없이 제 마음대로 바꾸려 해도, 여전히 너희 대다수가 무사태평이니 너희 모두는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지 않은 것 역시 아쉬움을 남긴다. 배우들의 열연이 안타까울 수밖에. ‘날 녹여주오’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역사상 최저 시청률이라는 오명을 씻을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그래픽=계우주 기자 연기력으로 봐도 비주얼로 봐도 다 약해 겁나 풋풋해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백미경도 걍 드덕사이에서나 알려진거지 머글들이 기다렸다보는 작가는 아니구나 생각.. 지창욱 원진아도 그렇고





이는 너희가 입으로만 떠들 뿐, 사태의 심각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나라가 망하고 나서 다시 세우려면 백 년이 걸리나 망하기 전에 쫓아내면 수년내로 회복될 수 있다. . 곧 나라를 잃고 나면 너희가 아무리 통곡하고 애원해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희 민족이 지혜로운지, 그렇지





둘다 대사치는거나 제스쳐나 다 그래 근데 안웃긴게 함정이어서 이상해보이는거ㅇㅇ 날녹 딱 저 씬만 지금 봤는데 지창욱도 가짜로 울고 효과음 같은 브금도 그렇고 그냥 뿌에에엥 씬이 맞는거 같음 연기력은 논외로 치고ㅇㅇ 저걸 원진아 진지하고 심각한 씬인데 코믹하게 울었단게 더 날조같아... 지창욱-윤세아 이쪽 설정이 메인 남여주 같고 원진아랑은 진짜 아무것도 없어보이는데 지들끼리 럽라가 진행되고있음 윤세아가 약혼자가 있었다는 설정으로 남여주 이야기 썼으면 더 서사 대박이였을거같은데 그냥 처음에 드라마 설정



얘들아, 이제 곧 지옥의 문이 열리려 하고 있다. 만일 너희가 나태하여 내 말을 등한히 여기고 이 시기를 놓쳐버리면 지옥의 악령들이 기어 나오고, 조만간 아비규환의 참상이 벌어질 것이다. . 주사파 정권은 전국적 국민저항과 대규모 소요사태를 두려워하여 중국 및 북과 내통하여 인위적 돌발사태를 만들어 전광석화같이 비상계엄을 획책하려 하고 있다. 조국과 그 일파들은 검찰개혁이란 미명하에 검찰을 무력화하고 악랄한 공수처를 통해 피의



봐도 안본 내가 승리자였음 원진아. 왤케 이쁜지요. ㅎㅎㅎ 감정이 안느껴져 표정연기ㅇㅇ 그냥 일상연기는 무난한데 럽라감정씬 그냥 ㅇ_ㅇ 이래 근데 그냥 그러려니함 그 개연성 이해를 하겠냐며.....ㅠㅠㅋㅋㅋ 내기준 비쥬얼도 별로 연기는 더 별로인데... 히트작이 있는것도 아니고 네임벨류가 있는것도 아니고 날녹도 조금 봤는데 지창욱이랑 진짜 안어울려 본인이 가지는 분위기가 있으니 그걸 장점으로 잘 살리려면 결국에 필요한건 본인 연기력인데 지금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