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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몇명이 조사하면 다 나올 명백한 정황과 팩트가 왜 특수부 검사를 총 동원하고, 압수수색을 해도 나오지 않은 걸까요? 사실 상식과 합리적 사고가 있다면 굳이 압수수색을 하고 총장을 불러 사실을 확인할 문제가 아니죠. 조교나 교수(관계자) 몇 명만 조사해도 다 밝혀질 내용이었습니다. 검찰이 총장까지





검사들의 비리 의혹을 계속 추적할... %EA%B2%80%EC%B0%B0%EA%B3%BC+%EB%89%B4%EC%8A%A4%ED%83%80%ED%8C%8C 뉴스타파의... 검찰의..비리..추적은.... 계속..된다는.... ㅇㅇ ㄹㅇ 대단함 ㅋㅋㅋㅋ 그 순식간에 휙 지나가는걸... 그때처럼 주작멤버가 피해가는데 어쩌고 하고있네 피해자는 쥐죽은듯이 살아야하나ㅋㅋ 말옮겨지거나 표현되면서 뉘앙스 달라졌을 수도 있고 애초에 피디수첩은 cj파는 거였고 기자는 이런 정황이 있다고 알려주는 목적이지 주어특정하라고 문제 내준게





조문에 대해 몇몇 검찰관계자들은 “윤 총장이 고인을 매우 아꼈다”고 귀띔해줬고, 그것은 고스란히 기사화됐다. 하지만 일선 직원들은 코웃음을 치고 있다. “매몰차게 수사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아끼던 직원이라는 거냐” 는 비웃음이다. “초임 검사보다 직급이 낮은 5급 직원을 장관급인 윤 총장이 알면 얼마나 안다는 거냐” 는 지적도 나왔다. 역시나 검찰의 언플이었네요 어제 피디수첩에도 검찰의 언플이





대중들이 빠르게 볼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적습니다. 각 커뮤니티에 공유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기자들은 진중권 페북을 단순히 옮겨적는 기사를 중단해야 합니다. 1)진보언론 불신은 진영주의 확산 탓? =진보언론에 대한 불신은 그간 반복되어온 진보언론의 오류가 큰 몫을 했습니다. 검찰발 추측성 수사속보 경쟁의 부작용을 진보언론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불러온 '논두렁 시계'사건(sbs)의 반복을 대중은 지적하는 겁니다. 2)알릴레오는 진영방송이다? =네. 진영방송입니다. 진영을 숨기고 진영방송을 하는 건 문제이지만, 진영을 밝히고 진영방송을 하는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알릴레오 채널은 공영방송이



올렸던 글이네요. - 2008년 1. 인수위 "언론인 성향조사", 청와대 이동관 "국민일보" 기사 삭제 압박 2. "투기 의혹 및 불법 행태" 강남 땅부자 인사들이 대거 입성한 내각 파동 3. 초등생 납치사건 파문에도 경찰 수뇌부, 새 정부 공안코드에만 몰입 - 2008 총선 유세현장에 "정보과 형사"가 감시 사찰 (강금실 증언) ,



않을시 한국에 취업한 외노자.불체자 다 추방시키고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해야함 현재 유튜브 인기영상 1,2위 방송 과거같으면 극우쓰레기 방송이 차지하고 있을 인기순위에 팩트티비, tbs 뉴스공장, 피디수첩 같은 참언론 영상들이 랭크되기 시작함 과거에 문재앙으로 도배되었던것 기억하시나요? 그게 없어졌음 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음 극우쓰레기방송에 싫어요를 누르고



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혹시 목사측에서 고발도 가능한가? cctv 유출한거자나 유투브 보다가 맞춤동영상이 떠서 봤는데 은행에서 사기를 치다시피 했더군요. 라임자산운용 사태도 있는데 이거랑 별개로 또 뭔가 한게 있나보네요 이건 뭐 .. 사기쳐도 발뻗고 잘수있네요 첨부 링크는 유투브 PD수첩 영상이에요 붙여주기로 했다면 왜? KBS의 피디도 SBS의 피디도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한다 라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기자란 양반들인 당신들은 얼마나 검증을





난 아이즈원 프듀 수사하고 엑스원 공중파막히고 피디수첩까제 방송됐는데 컴백하길래 뭐 믿는구석있나했음 피디수첩 보고 씨제이가 돈독 오른게 워너원이 떠서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는데 MBC 뉴스 검사관련 피디수첩 빌드업 중이군요 피디수첩에서도 분량 부분은 그냥 말 그대로 분량 얘기밖에 안 나옴 프엑 주작때문에 피디수첩본건데 아학이 제일 미친거같았음 PD수첩 검찰기자단 우리는 한마음 민식이법 때문에 열받아서 피디수첩 돌려보는데 Pd수첩 비판한 sbs법조기자 글을 재비판한 한겨레 전법조기자 나는 피디수첩





11시 5분에 방영된다. 출처 : 공식홈 [시선집중] 피디수첩 "코링크PE 핵심은 조범동, 정경심, 익성 아니라 유준원"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PD수첩이 파헤친 '전관예우'의 민낯, 검찰개혁 필요한 이유 보여줬다 한동안 뉴스 시청률 올리다가 12월달에 수술받으면서 멈췄었습니다. 어제 MBC 뉴스데스크가 최고 시청률 찍었으니 다시





통보를 받고, 역대 수상자 중 저만큼 당황했을 분은 없을 듯합니다. 민망한 마음에 사양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검찰에서 새어나오는 제 세미한 불협화음(?)에 귀 기울여 주시며, 지치지 말고 더욱 분발하라는 격려말씀인 듯 하여 과분한 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