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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핸섬타이거즈 > 의 사령관 ! 스킬 , 스피드 , 체력 등 개개인의 기량 파악은 물론 아마추어 선수들을 진짜 선수처럼 만들어줄 필승전략까지 ! 진짜 농구를 꿈꿨던 선수들의 로망을 이루어줄 진짜 감독 서장훈 ! 렛츠 파워 업 ! 조이 매니저 선수단 일정 관리 , 경기 기록 체크는 기본 ! 서장훈 감독과 선수들의 사이를 완벽 조율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 멘탈을 레벨 업 ! 시키는 만렙 매니저 조이 ! 농구 실력도 열정도 주연급 ! 완벽한





"휘문은 계속 훈련을 해왔던 애들이다. 팀워크가 잘 맞고 작전도 있고 슛도 좋고, 애들이긴 하지만 기량은 넘사벽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대신 성인의 몸이 아니니까 아직 힘이 조금 부족한 거다"라고 말했다. 문수인, 쇼리 등이 투입된 뒤에는 활력을 되찾았다. 휘문중학교는 스피드로 승부하는 라인업이었지만, 192cm의 문수인은 인사이드 플레이를 통해 활로를 뚫어줬다. 핸섬타이거즈는 문수인의 교체 후 활로를 찾은 듯 보였다. 또 문수인은 이상윤의 패스를 받아 피벗플레이를 보였다. 이후 이태선이 득점하는 등 수세에 몰렸던 1쿼터를 회복했다. 서지석은 1쿼터에서 다리 통증



차은우 !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10 대 슈퍼루키 ! 형들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막내이자 팀 내 활력소 !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과 뛰어난 스피드의 소유자 ! 잘 먹고 뛰는 만큼 습득 속도 또한 초고속 ! 농구 코트 위 무서운 10 대 NO.30 유선호 ! 키는 작지만 ‘ 열정만큼은 2 미터 ’ 장신의 멤버들 사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코트 위를 종횡무진 ! 상대 선수와 공을 악착같이





크리스마스엔 엄마아빠형아랑 ㄱㅇㅇ 반짝반짝 동글동글 눈망울이 ㄱㅇㅇ 엄마랑 ㄱㅇㅇ 아빠랑 ㄱㅇㅇ 정우 안아주고 놀아주는 정안이도 ㄱㅇㅇ 애기 속눈썹이 ㅇㅁㅇ 너무 예뻐 ㄱㅇㅇ 네가족이 단란하게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쿼터에 투입돼 힘을 발휘했다. 2쿼터에서도 문수인의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차은우는 문수인에 대해 "정말 잘하고 플레이도 멋있고 확실히 경험이 있구나를 느꼈다"고 말했다. 전반전 후 휴식 시간, 서장훈은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을 찾아가 "공을 잡고 멈칫할 때 상대는 급습한다. 나한테 잘 보이는 사람에게 빨리 패스하라. 그거만 기억해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조언해줬다. 반면 휘문중학교 선수들의 분위기는 달랐다. 앞서는 점수에도 혼나는 분위기였던 것. 코치는 "슛이 몇 개 들어가서 이긴 거지 너네가 플레이를 해서 이겼냐"며 "저쪽은 끝까지 뭘 하려고 하는데 너네는 안



나왔다. 1쿼터에서 핸섬타이거즈는 수세에 몰렸다. 김승현이 파울을 얻어 자유투 2구째에 성공했으나, 핸섬타이거즈의 수비를 저격한 휘문중학교는 곧바로 3점 슛을 넣었다. 핸섬타이거즈는 이후로도 계속해서 점수를 허용했다. 해설 박재민은 수비 상황 시 핸섬의 문제점에 대해 "수비가 비어 있다. 마크를 놓쳐 바로 2점을 허용했다"며 "안대를 하고 농구를 하는 기분일 거다. 양 옆도 보이지 않고 숨도 쉴 수 없을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휘문중학교의 강점에 대해



길을 간다 ! 어마 무시한 피지컬로 상대팀을 완벽 제압 ! 골밑을 지배하는 공식 센터 , NO.32 줄리엔 강 ! 기본이 탄탄한 노력파 ! 히든카드로 급부상 ?! 언제 어디서나 농구공을 놓지 않는 찐 농구마니아 ! 연습만이 살길 ! 자타공인 모두가 인정하는 노력파 선수 ! 기복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실전에서 더 빛나는 핸섬타이거즈 > 의 히든카드 ,



또 월화 예능은 10분 빨리 방송된다. 월화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불타는 청춘'은 둘 다 기존보다 10분 이른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주 52시간 근무제 안착에 따라 퇴근 시간이 빨라지고, 평일 저녁 TV를 켜는 시간과 가장 많은 사람이 TV를 보는 시간이 앞당겨진 점을





NO.3 이태선 ! 다음주 SBS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방송 SBS 예능국이 농구 소재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SBS 예능국에서 농구를 소재로 한 '핸섬 타이거즈'를 기획해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핸섬 타이거즈'는 서장훈을 감독으로 연예인 농구단을 꾸려 경기를 해나가는 컨셉트다. 이상윤·차은우·유선호를 비롯해 서지석·김승현·줄리엔강·쇼리·강경준 등 연예계서 농구 좀 한다는 사람들은 다 모였다. 이들은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실제 농구 마니아들. 소속된 팀이 있을 정도로 농구 사랑이 남다르다. 매니저로 레드벨벳 조이까지 합류한다. 지난 여름부터 기획을 시작했고 제작 단계에서



평소 아들과 농구를 즐기는 스윗한 농구 대디 ! 그의 다정함은 코트 위에서도 계속된다 ?! 멤버들뿐만 아니라 상대편까지 (?) 알뜰살뜰 챙기는 핸섬타이거즈 > 의 든든한 아빠 같은 존재 , NO.42 강경준 ! 압도적인 피지컬로 철벽 수비 뚫는 ‘ 골밑 깡패 ’ 아무리 골대 앞을 막아도 난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