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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여 ㅎㅎ. 막댓글이 살린... 접대비용이 총 1억이 넘는다니까.. 1회에 250~300만원. 뭐 2차도 당연히 포함된 금액이겠죠. 호구들이 투표하라고 넷상에서 난리칠때.. 비슷한 나이대의 접대부끼고.. 비웃고 있었을듯 ㅎㅎ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엠넷 안준영 PD가 '프로듀스101' 시즌 1,2 순위 조작도 일부





확인했을 때만 해도 8만장 이상이었습니다) 이렇게 돈이 되는 두 아이돌그룹을 중도 포기시키긴 어렵습니다. 아이즈원은 아직 1년 반 정도의 활동기간이 남았고, 엑스원은 이제 고작 시작인데 계약기간만 5년이죠 (엑스원 전속 2년 반, 병행활동





씨제이 윗선들은 멤버 주작할 이유가 없음;; 누가 되어도 마찬가지인데 4명뿐이고 이 중 2명 정도는 연예기획사라면 준영이랑 기획사랑 증거찾은듯싶고 엑스원이나 아이즈원은 뭐 얼마 안된상태에서 엎어지는건데... 아이오아이, 워너원은 한창 각자 활동중인데.. 이게 조작이면



그냥 그렇게 스케치를 했다고 이해했습니다. 즉, 애초에 무슨 민주적인 공정한 시스템이 아닌, 심사위원 맘대로 정하는 기존의 오디션 시스템에, 예능의 일부분으로 투표시스템 덧붙여서 흉내내기 한걸로 보고 있었다는 거죠.(이건 전적으로 제 시청 관점이고, 다른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 속의 다양한





국내 복귀는 사실상 힘들어졌고 그냥 남은 계약 일본에서 최대한 수익을 뽑아야 겠네요 ㅉ 일본 에이스라서 자존심 세워줄수 있는 2등자리는 사쿠라 3차순위 엄청 오르고 서바이벌 삼수째라 인지도 높은 이채연은 막차 12위 ■ 지금까지 나온것들을 정리를 해보자면 1. 제작자에게 접대를 했던 소속사가 시즌4에 있었다. (작년말부터 40여차레에



불안은 있었지만 컴백을 기대하며 12시마다 오늘은 뭐가 공개될까 이번에 티저가 나오나? 하면서 설레이고 있었고, 멤버들도 프라이빗 메일을 통해 설레이는 기분을 표현하고 있었어요. 기대감이 컸던만큼 지금의 우울감도 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돌 팬이라는 것을 처음 해보는지라 생전 처음 겪는 광경이 많았습니다. 한 멤버의 살짝 모자란 부분을 이야기했다가 날선 대댓글도 받아봤고,



함께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그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시즌1때부터 파주 한류트레이닝센터라는 우리 회사 연습실에서 촬영을 했기에 시즌 1, 2, 3을 지켜봐왔던 사람으로서 감히 말하지만 그 어떤 연습생도 촬영하는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낸 사람도, 매 경연마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사람도





프듀출신 피디라하면 또 데려갈듯 쟤네 뻑하면 예능피디 유출해가던데 상상만해도.. 어휴 이거 같음 강행해서 해외돌릴거같은데 국내는 공중파 막히고 오히려 해체가 행회같구만 꼴지라도....데뷔하게 하게 해주지 그걸 이용하고..... ㅡㅠ 안준영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엠넷 안준영 PD가 '프로듀스101' 시즌 1,2 순위 조작도 일부 인정했다. B소속사가





한건 아닐것같은데 중국 갈것같음? 모자이크 안된거 보니까 토 나옴 한동철이었어? 제일 속상함 진짜 망할애들은 안준영 제외 따까리들이 아닐텐데 어렵게 취업한 직장인들이 짤리겠지 진짜 노답.... 할말이 없습니다. 아니 할말이 많긴한데 게시판에 적었다간





부모까지 나선거라서 빼박인데... 미디어 부문 총괄 사장이나 부사장 급에서 꼬리자르기 하겠네요 ㄷㄷㄷㄷ 일단 악편을해서 지가 원하는애 올리고 아닌애 떨군다음 그다음에 주작을해야 시청자들도 그당시에는 개연성있게 받아들이지 안준영입장에선 편집은 1차 거름망이고 그걸로 안통했을때 주작은 2차 거름망인거지. 이번 프듀 4탄 찍으면서 접대만 40여차례에...금액만 1억이 넘습니다. 뭐 룸가서 2차가고..그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