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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F-4 비자를 신청하고 저희가 권유해서 그거를 한 겁니다. ▷ 김경래 : 딱히 영리 활동 이런 것 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윤종수 : 네. 결국 지금 이 신청은 그냥 들어가고 싶다고 신청이에요, 들어가서 뭐를 하겠다는 그 부분이 아니고. 그런데 왜 F4 ?? 저는 대구 중구에 사는 장애아 아들를 둔 엄마입니다.제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서 제가 살던것과 다른 세상을 겪고





하는 젊은이들이 없었을 겁니다. 군가산점을 없애지 않았을 겁니다. 합당한 보상을 해줬을 겁니다. 젊은 남성분들, 여러분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인간이 아니라 그저 쓰고 버리기 좋은 총알받이일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결코 소중한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가축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존재입니다. 젊은 남성분들은 만약 전쟁이 난다면 싸우지 말고 반드시 도망치시길 바랍니다. 이런 말을 하면 여성들과 기성세대의 남성들은 분명 저를 이기적인 매국노라고 욕하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전쟁이 나면 자기들은 싸울 일이 없으니 그런 말을 할





허위성적으로 확인 된 경우 선발대상에서 제외 처리하고, 또한 형법 제137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사유로 관계기관에 고발 될 수 있습니다. 병무청과 육군 사정에 따라 접수, 전형 등 모집일정이 변경될 수 있사오니 정확한 모집일정은 병무청 누리집 → 군지원(모병)안내 모집안내 서비스 →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 적용됨에 따라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설명하고 탄력적 근로제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안내 대상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tvX 이정범 기자 ㅇㄱㅁㄸ 병무청..?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순수예술인에게 주는 병역특례를 대중예술인에게 주지 않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BTS의 사례를 들었다. 안민석 의원은 21일 국회 문체위의 문화체육관광부와 소속기관에



가족이 병무청에 지원한 훈련소입소 한달도 안남은 입영영장 전해받고 급작스런 송별회자리에서 동지들에게 미안하다며 눈 퉁퉁 부르트게 울던 당신들 덕에, 2019년 10월 5일 서초동 대검찰청앞 도로를 틀어막고 벌인 집회는 즐겁고 평화롭고 아름다웠습니다. 그시대의 노동자 농민 대학생 모두 먼저 싸워줘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오늘은 오후 급작스런 집안일로



권한대행에게 보고됐고 검찰이 지난해 수사 과정 중 이를 인지하고도 사건을 덮어버렸다고 주장했다. 임 소장은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현 검찰총장이다. 이 문건을 윤 총장이 지금 모르고 있을까? 몰랐다면 조직 장악력이 떨어지는 무능함을 보이는 것"이라면서 윤 총장에게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검찰은 "'기무사 계엄령 문건 합동수사단'(합동수사단)은 기존 검찰조직과 별개이며 윤



사람들만 불쌍하고 대한민국 젊은 남성들은 그냥 징징대는 한심한 인간이라고 말합니다. 무언가 모순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애국심이라는 건 국가가 국민들을 조종하기 위해 만든 허상일 뿐입니다. 한국인들의 애국심은 정치인들의 선동과 세뇌로 만들어진 가짜 애국심입니다. 국가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면 국가를 지키기 위해 강제로 2년동안 끌려가는 사람들을 이렇게 비웃고 무시하지는 않을 겁니다. 국가가 여러분들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군대에서 다쳐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





줄 몰랐다. 김성규: 내 인기가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뀨덬: 니네가 이렇게까지 진심인줄 몰랐다. 병무청: 사실 나도 진심이었다. 방송사: 기다리고 있었다. (NEW!) 군대에 공익으로 빠질 수 있냐 이런거 문의 어디서해? 안민석 “BTS 병역특례 주지 않는 것 시대착오” 군입대(현역)를 장려중인 병무청 캐릭터 굳건이의 진실 여윽시 대한민국은 멀었습니다 [속보] '연예인 미포함' 대체복무제 유지 흠냐..공익 지원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복잡하네영..ㅠ 연습생 표준계약서부터 미필 아티스트 여권 문제까지…새로 도입 될 대중문화분야 신규 제도는? 조현병 환자가 쓴 소설이군요. 병무청장 "유승준 입국 어려울 듯..국민정서도 허락 안할





이후에도 최근 개정된 병무청 훈령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업무처리 규정’에 따라 ‘국위선양에 도움이 되는 해외공연’에 한해 문체부 장관의 추천으로 국외 여행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외교부는 문체부 장관의 추천을 받은 군 미필 대중문화예술인의 여권 유효기간을 현행 1년에서 최대 3년 이하로 연장하는 개선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 내년부터 종업원





(사회로부터) 떠밀려서 그랬다..........' '약속을 저버려서 죄송하다' '2015년 사과방송 이후에 욕한거 스태프가 한거다' '병무청 홍보대사 해본적 없다... 그런 홍보대사 한 적없다.' '병무청 직원이 귀국보증 서준적도 없다' '한국가서 영리활동 할 계획이 전혀 없다. 들어갈 수 있더라도' 그러게 그냥 공익 다녀오지................. 어휴...... 경쟁율 제일 낮은 복지관 쪽으로 신청한거 계속 빠꾸먹어서 그냥 병무청 강제 지정 기다렸는데 어느덧 신검일 3년 찍고 소집해제 안내문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