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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안목을 탓하거나 혹은 청와대의 검증 실패 그리고 지금 칼춤을 추고 있는데 바라만 보고 있는 청와대와 법무부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는 글도 제법 많이 보인다. 아울러 현재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의 방해로 검찰개혁법안은 제대로 상정조차 못하고 이번 국회의 임기가 다하고 검찰개혁은 이번에도 실패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도 많다. 3. 내 생각은 많이 다르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답답할



갖췄다는 겁니다. 그러나 위 동영상에서 보듯 검찰총장뽕 정도 맞고도 저렇게 감정절제가 되지 않는 인물이 대선뽕을 맞고 대중앞에 선다면 결과는 뭐 안봐도 뻔한 겁니다. 그러니 다음 대선에선 이미 3뽕 맞은 황교안이나 윤석열, 어느 누가 나와도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을 할 겁니다. 그러니 팝콘튀기며 이번 총선 승리에나 집중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은 홍준표 아니고 누군가요?? 홍준표 페북을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에전부터 준비되었던 시위입니다. 홍준표



대중의 힘을 거스를 수 있는 권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1~2주 안으로 민주당에서 해임 건의안 얘기 나올 거라고 봅니다. 정의당이 붙었으니까요. 여기서 자한당도 붙으면 박근혜 탄핵때 그림이 나오는데 저는 이것도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나쁜 패가 아니거든요. 첫번째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런 검찰총장을 임명강행한 책임을 물고 늘어질 수가 있고 두번째는 새 검찰총장 청문회로 새 라운드를 짤 수 있으니까요. 그들 하는 짓이라면 분명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 어떻게 좀 해주고 나경원





검색에 나오더군요 그대가 말을 햇죠 이것 또한 좌파의 블로그를 왜 보냐고... 난 찾아볼려고 네이버 검색을 했을 뿐인데.. 감사합니다. 지인과의 대화내용이었습니다. ------------------------------------------------------------------------------------------------------------------------ 마음이 정리 되었습니다. 좌파도 우파도 아닌 중도를 유지하면서 선동된 정치 이야기가 나오면 그냥 말없이 몽둥이를 들어야겠습니다. 카톡차단하고 모른척 살아갈수는 있으나 놀림 당한것 같은 기분은 너무나도 더럽네요 벌금을 내고 인연을 끊던지 아니면 다시는 정치이야기 혹은 말한마디 생각하고 말할수 있도록 만들어야되겠습니다. 혈연이 썩인 지인 인데



형태에 다름 아니다. 색깔론은 시대에 따라 그 표현을 달리하는데 국보법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진보, 좌파, 친북, 종북과 같은 단어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승만이 만든 국보법이라는 괴물이 수구 보수 진영에 주는 부당이득이 어떤 것인지 수구보수 세력은 잘 알고 있고 시대 상황에 따라 이 법과 관련한 표현을 바꾸는 간교함을 보인다. 과거에는 빨갱이 사냥이라고 하다가 오늘날에는 종북, 좌파 척결이라는 식이다. 수구 보수의 좌파





탈퇴하고 그 이후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아, 위 세 모임에 당당위 소속분이 다 참석하셨고, 처음엔 저도 당당위에 대해 좋게 생각을 하다 세번째 만남에서 홍준연 의원이 당당위 대표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듣고 아~ 당당위 대표도 결국 반페미 이슈로 정치인이 될려고 설치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추가로, 다른 게시글이나 댓글 보면 홍준연





3인방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모두 대선뽕을 맞고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대선토론에서 그들의 민낯을 국민들에게 모두 보여주게 됩니다. 결과는 당연히 초반 지지율 보다 월등히 낮은 투표결과를 맛보게 되지요. 윤석열의 리즈 시설은 박영수 특검 때 수사팀장하며 이재용을 구속시켰을 때입니다. 즉, 잘 훈련 된 투견으로서 개싸움에는 정말 탁월한 능력을



국회 본회의 부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놓은 ‘공수처법은 내 주고 선거법은 막는다’는 전략에 대해 “굉장히 건설적”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6일 YTN 에 출연, 홍준표 전 대표가 황교안 대표에게 ‘공수처법은 받고 선거법만 지키자’고 타협안을 제시한 데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는 홍준표를 세워놓았는지 화내고 싶네요. 대통령이 홍준표 안 불렀을 때를 두고 야당대표 무시했다고. 비웅신 사사건건 물고 늘어져 무엇하나 진행시킬 수 없이 해놓고는 지금 이야기 듣는데도 짜증이 가슴에서 올라오는 게 느껴지네요. 뭔가 가족처럼 친밀하게 이야기하는 듯 하지만 실질적으로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하나도 하지 않은 채 기득권 공고히 하는 것에만 관심있는 주제에... 이런 문제에 있어 해결법은 딱 하나예요 딱 하나예요 자한당에서 나오는 의원후보들을 하나도 안 뽑아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