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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도록 정해놨습니다. 하지만 법무부는 이런 절차 없이 오늘 오전 11시 검찰인사위원회 개최를 결정했습니다. ----------------- 원래 대검 인사는 검찰총장 의견이 필수인데 주무부서장인 검찰총장을 배제하고, 추미애가 밀어부침. 법을 무시해버림. 독재국가네 완전! 게다가 수사 진행중인 검사들을 모두 다른데로 보냈음. 빼도 박도 못하는 직권남용이지... 살아있는 정권 수사해야 한다는 문재인 말은 개소리가 되어버림. 공수처 활동시작하면 그냥 싱가폴같은 독재국가네. 점점 웃기는 상황 주광덕 의원의 ‘조롱 문자’



성격의 문자를 주고받았다 " 며 " 인사 전날 (7 일 ) ' 그동안 도와줘서 고맙다 ' 는 문자를 보낸 것 " 이라고 공개된 문자의 진실을 밝혔다 . 그런 다음 “ 인사 이후에는 그나마 어떤 문자도 주고받지 않았다 " 는 말로 주광덕 의원의 폭로에 반박했다 . 이에 주 의원은 13 문자를 직접 보지 않았다고 빠져나가려 했다 . 그는 " 문자를 입수한 사실은 아직





잘 안 됨 [속보]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대검 반부패부장 심재철 꼬리가 길면 밟힌다... 주광덕 빨대 드러났네요. 주광덕 구라치다 걸림(이성윤 조롱 문자) 추다르크... 추미애 인사안에 이성윤의 위치, 임은정 파격 정도 너무 반골성향이라서 윤석열처럼 컨트롤 안되면 난감해지니깐 그나저나 이번 빅4 검찰인사를 보면 완전 호남향우회로 도배를 했더구먼 서울중앙지검 이성윤 전북 무주 검찰국장 조남관 전주 반부패,강력부 심재철 완주 공공수사부 배용원 순천 3시간 전 국민일보 [단독] 기사에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은



하늘에는 부산의 아들 박종철과 광주의 아들 이한열이 함께 빛나고 우리는 국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또 다른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목소리를 분출하며 민주주의는 더 다양해지고, 자신의 목소리가 중요한 만큼 다른 이들의 목소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실천하는 가운데 확장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는 것도 민주주의를 위한 어제의 노력이 더 발전된 민주주의로 확장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언제나 행동으로 민주주의를 살려온 우리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우리의



줄 알고 총력을 다했지만.. 검찰개혁은 문대통령의 핵심정책입니다. 조국장관 사퇴로 개혁안이 좌절되는 것이 아니죠. 조국장관이 개혁안 마련해놓고 사퇴했으니 빠르게 개혁안 진행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찰국장 임명하자마자 만난다는 자체가 그의미이죠. 검찰이 전투에서는 이겼지만 전쟁에서 패할 가능성이 높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3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찬반 양론이 있는데,



12.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2차 제재' 집행정지 확정 오늘도 참 많은 일이 일어났네요. 오늘은 이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심재철은 추미애 장관 청문회 준비단 소속 전북 전주 출신. 한동훈 이전엔 이성윤이 반부패강력부장. 이성윤도 전주 출신.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4시 청와대에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면담한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이 같은 공지 메시지를 보냈다. 문



고려하면 직제가 바뀌어야 한다”며 “외부인사를 검사로 임명해서 할 수 있는지 역시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현 수원고검장 과 악수하고 있다 [속보]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추미애 첫 검찰 인사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불린 대검 참모진은



수가 없음. 그랬다간 걍 검사장은 영원히 빠이빠이고 차장 부장달고 옷벗고 서초동 가는거임. 앞으로 인사철엔 나는 춘장 라인이 아닙니다라고 마빡에 써달고 과천 법무부 앞에 가서 석고대죄하는 애들만 구제 되는 거임. 결론적으로 이건 예고편이고 본편으로 진짜 춘장 손발이 아니라 손톱 발톱까지 뽑힐거임. 춘장이고 춘장라인이고 진짜 X된거임. 위의



... 권력에 취한 듯한 ‘ 등의 표현이 문자에 없었기 때문이다 . 더구나 당사자인 이성윤 국장은 논란이 된 직후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주 의원의 주장에 대해 " 사실무근이고 명백한 명예훼손 “ 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 그리고는 “ 검찰 인사 이후에 대검 간부 누구에게도 문자를 보낸 바 없다 " 며 " 주 의원은 본인이 주장하는 문자를 즉각 공개하라 " 고 요구했다 . 이어 " 유일하게 강남일 전 대검 차장과는 업무 협의



따위가 그러면 안 되니까. 2018년 1월29일. 서지현 검사가 한 방송사에서 은폐됐던 성폭력사건들을 거론하자, 검찰은 마치 처음 듣는다는 듯 놀라며 대검 캐비닛에 숨겨둔 기록을 마지못해 꺼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결국 부장검사에게는 500만원의 벌금형이 확정됐고, 귀족검사는 지난 1월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항소 심 재판 중입니다. 작년 상반기, 저는 성폭력사건을 은폐한 간부들에 대한 수사와 감찰을 대검에 정식으로 요청했습니 다. 문무일 총장이 마이크를 들이대는 기자들에게 심각한 얼굴로